가짜의 삶이 핑계고 최애 회차인데 리턴해서 너무 좋아ㅋㅋㅋ
그놈의 분식집 도돌이표 때문에 계속 웃었어ㅋㅋㅋㅋㅋ
방송작가들 3000명 모여있다는 오픈채팅방도 신기했고
석삼이옹. 진경씨. 조셉까지 가짜의 삶이지만 진짜의 삶을 산다고 느껴져서 감동적이기도 하고
유느가 유투브 처음 시작할 때 리스크 알면서도 도전한 얘기도 너무 좋았어
가짜의 삶 특집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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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의 삶 특집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