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UKKrW_BUdE?si=5jTk1_XTQ6YkvbYg
브랜디 멜빌.
이탈리아에서 가상의 영국인 멜빌과 미국인소녀 블랜디가 사랑에 빠진 것을 상상해서 탄생한 이름의 브랜드라고ㅋㅋ
국내에는 아직 매장은 없지만 미국은 지금 엄청 치고 올라오는데 그 이유가 10대 소녀 거식증 마케팅인가 봄.
틱톡커들이 많이 입는 모습 노출되면서 더 인기가 높아졌는데 문제는 이 옷이 원사이즈라고.
S사이즈만 판매하는데 마른 몸은 가진 여자애들이 부심 부리면서 입는...
거기다 아베크롬비랑 똑같은 전처를 밟고 있음.
ceo가 인종차별 이슈있고 매장엔 백인의 날씬한 직원 위주로 채용하고 흑인이나 다인종은 창고나 재고정리행.
기업 입장에선 개꿀이겠다.
사이즈 하나라 제작이나 재고 처리도 쉬운데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형성되서 특별한 사람만 입는(?) 옷이야 라고 부심부리고 있음.
심지어 메이드인이탈리아 라고 택은 달려있는데 실상은 중국인 이민자들이 만든다는 것도 화룡정점이네.
거의 현대예술임.
브랜디 멜빌.
이탈리아에서 가상의 영국인 멜빌과 미국인소녀 블랜디가 사랑에 빠진 것을 상상해서 탄생한 이름의 브랜드라고ㅋㅋ
국내에는 아직 매장은 없지만 미국은 지금 엄청 치고 올라오는데 그 이유가 10대 소녀 거식증 마케팅인가 봄.
틱톡커들이 많이 입는 모습 노출되면서 더 인기가 높아졌는데 문제는 이 옷이 원사이즈라고.
S사이즈만 판매하는데 마른 몸은 가진 여자애들이 부심 부리면서 입는...
거기다 아베크롬비랑 똑같은 전처를 밟고 있음.
ceo가 인종차별 이슈있고 매장엔 백인의 날씬한 직원 위주로 채용하고 흑인이나 다인종은 창고나 재고정리행.
기업 입장에선 개꿀이겠다.
사이즈 하나라 제작이나 재고 처리도 쉬운데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형성되서 특별한 사람만 입는(?) 옷이야 라고 부심부리고 있음.
심지어 메이드인이탈리아 라고 택은 달려있는데 실상은 중국인 이민자들이 만든다는 것도 화룡정점이네.
거의 현대예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