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초아가 텐투텐 때문에 텐션 낮고 착 가라앉아있었는데 인터뷰에서도 나오듯이 본인은 좀 차분하고 조용하고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고
초아가 딱 외적인 외모 이상형에 부합+성격도 이상형에 가까워보여서 직진한 건데 막상 가까워진 초아가 본인 표현대로면 고양이상이 아니라 강아지상이라 확 깨버렸고 마음 식은 거..까진 ㅇㅋ
그전까지의 인터뷰랑 행동이 앞뒤안맞는 것도 좀 그렇지만 그것까진 그래 알겠어
근데 이사람이 진짜 예의가 없다 느껴지는 부분은...
초아한테 마음이 식었고 그걸 본인이 인터뷰에서 두번이나 ‘이성적 텐션이 줄어들었다 희미해졌다’라는 식으로 말을 할 정도로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트를 계속 연장하고, 담날 데이트도 수락하고
이게 뭐하자는 건지 몰겠음 ㅋㅋㅋㅋ 이미 마음 식은지 오랜데 여기서 더 데이트를 이어가봤자 뭐 의미가 있어...?
이거에 대한 인터뷰도 어이없는 게 초아랑 데이트를 이어가게 되면 공허함을 찾는다?? 이것도 뭔 🐶소리야 싶고;
그냥 본인 마음이 식은 거잖아요.. 거기에 무슨 말도안되는 핑계에 남탓에 진짜 🍆🍆
나는 걍 용초 공커처럼 신혼부부같다~ 이런 분위기 만들어진 와중에 계속 초아한테 선은 안 긋고 마음 식은 상태로 저러고있는 게 진짜 어이가없다 ㅋㅋㅋ
용초단 아니었는데 용우 행동때문에 빡쳐서 정말.. 다필요없고 초아가 이제라도 용우 버리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초아는 정말 정말 좋은 사람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라 용우 안 버리고 계속 어떻게든 관계의 끈을 잡아보려고 노력할 것 같아서 슬퍼 ㅠ
초아가 딱 외적인 외모 이상형에 부합+성격도 이상형에 가까워보여서 직진한 건데 막상 가까워진 초아가 본인 표현대로면 고양이상이 아니라 강아지상이라 확 깨버렸고 마음 식은 거..까진 ㅇㅋ
그전까지의 인터뷰랑 행동이 앞뒤안맞는 것도 좀 그렇지만 그것까진 그래 알겠어
근데 이사람이 진짜 예의가 없다 느껴지는 부분은...
초아한테 마음이 식었고 그걸 본인이 인터뷰에서 두번이나 ‘이성적 텐션이 줄어들었다 희미해졌다’라는 식으로 말을 할 정도로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트를 계속 연장하고, 담날 데이트도 수락하고
이게 뭐하자는 건지 몰겠음 ㅋㅋㅋㅋ 이미 마음 식은지 오랜데 여기서 더 데이트를 이어가봤자 뭐 의미가 있어...?
이거에 대한 인터뷰도 어이없는 게 초아랑 데이트를 이어가게 되면 공허함을 찾는다?? 이것도 뭔 🐶소리야 싶고;
그냥 본인 마음이 식은 거잖아요.. 거기에 무슨 말도안되는 핑계에 남탓에 진짜 🍆🍆
나는 걍 용초 공커처럼 신혼부부같다~ 이런 분위기 만들어진 와중에 계속 초아한테 선은 안 긋고 마음 식은 상태로 저러고있는 게 진짜 어이가없다 ㅋㅋㅋ
용초단 아니었는데 용우 행동때문에 빡쳐서 정말.. 다필요없고 초아가 이제라도 용우 버리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초아는 정말 정말 좋은 사람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라 용우 안 버리고 계속 어떻게든 관계의 끈을 잡아보려고 노력할 것 같아서 슬퍼 ㅠ
용우 친구들 만나고 나서 좀 달라진 것 같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