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솔로가 맞나 싶을 정돈데...
저렇게 스탠스가 달라진다고...?
저 안에서 연애 생각이 별로 없는 거 아니면..
행동 너무.. 좀 그래 ㅜㅜ
솔직히 솔로가 맞나 싶을 정돈데...
저렇게 스탠스가 달라진다고...?
저 안에서 연애 생각이 별로 없는 거 아니면..
행동 너무.. 좀 그래 ㅜㅜ
그니깐.. 다같이 모이니깐 분위기 풀리는 게 더 어이없음
역시는 역시..
2주지만... 보통의 남자라면... 초반에 이미 마음 결정날 확률이 높으니깐..
222
오해할만한 상황을 연출하지 말지..
맞아.. 그동안의 용우 캐릭터라면 그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는 게 기가 맥힘
난 용우 맘 뜬게 확신을 받아내려고 한다는 초아탓이란 소리가 황당함ㅋㅋ
초아 텐투텐하다가 지금에서야 시간 나서 붙어있는거 며칠됐다고~? 그동안 남들보다 못한 대화 좀 시작하는 단계아님?
확신염불하는데 연남에서 제일 돌직구로 확신 요구하고 있는건 오히려 세승 아닌가? 근데 세승이한테는 그런 소리 안나오잖아.
그럼 그런 반응 차이는 남성쪽에서 오는거라 보는데.
유독 용우한테만 초아가 적극적이여서 그렇다, 초아가 변해서 그렇다, 초아가 진지한 대화를 유도해서 그렇다 이런쪽으로 여출 탓만하네.
용우 점점 동태되니까 뭔 용우가 더 잘나서 밖에서 초아보다 잘난여자 만날 수 있어서 식은게 보인다 이런 댓글까지 봤는데
용우 파일럿취준생아님? 어디 소속돼서 급여나오고 있는 것도 아니고 백수 그자체인데 뭐가 그렇게 잘났다는건지
마음 계속 간다고 해놓고서 대화 좀 진지해졌다고 급 마음 뜬 남자가 오히려 별로아냐?
ㅁㅈㅁㅈ.. 솔직히 용우가 초아한테 달라져보는 거 권유했고 그러면서 초아가 점점 풀고 더 부드럽게 행동했는데
그게 왜 나쁨? 난 오히려 초아는 용우가 말한대로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임.. ㅠ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
전체 |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7 | 2024.05.21 | 1979 | |
전체 |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 2024.05.21 | 1924 | |
전체 |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 2024.05.17 | 5351 | |
전체 |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 2021.04.26 | 578008 | |
공지 | 출연진에 대한 정도를 넘은 궁예, 선 넘은 비판, 비판을 가장한 비난 등을 삼가주세요. | 2018.06.21 | 69706 | |
공지 | 쇼프로 규칙 67 | 2017.12.17 | 126768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