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센이 좋아서 보는데
아이 엠 러브 콜바넴 본즈앤올 챌린저스까지 너무 x100 안 맞아서 ㅋㅋㅋㅋㅋㅋ 보고 나오면 불쾌하기까지 함... 왤까 분명 더 자극적인 영화도 많이 본 것 같고 불륜이나 퀴어코드가 ㅂㅎ도 아니고... 분명 호인 부분도 없지 않은데 (음악이나 촬영방식)
이번 챌린저스까지 보고 와 이렇게 안 맞을수가 싶음ㅋㅋㅋㅋ
근데 내 주위는 다들 콜바넴 인생작으로 뽑고 좋아하더라고 그냥 감성이 안 맞는 감독이 있는건가 ㅋㅋㅋㅋ
아이 엠 러브 콜바넴 본즈앤올 챌린저스까지 너무 x100 안 맞아서 ㅋㅋㅋㅋㅋㅋ 보고 나오면 불쾌하기까지 함... 왤까 분명 더 자극적인 영화도 많이 본 것 같고 불륜이나 퀴어코드가 ㅂㅎ도 아니고... 분명 호인 부분도 없지 않은데 (음악이나 촬영방식)
이번 챌린저스까지 보고 와 이렇게 안 맞을수가 싶음ㅋㅋㅋㅋ
근데 내 주위는 다들 콜바넴 인생작으로 뽑고 좋아하더라고 그냥 감성이 안 맞는 감독이 있는건가 ㅋㅋㅋㅋ
난 뭔가 겉멋만 잔뜩 든 느낌이라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