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1958) <7회> 대도(大盜)의 창궐

들었구나..

친일파 새끼

추잡시러운 것..

친일파 ㅅㅐㄲㅣ들

친일파 뒤지는거

얍삽하게만 나오다가 무게잡는 거 되게 보기 싫드압

찢으면 안 되는데ㅜㅜ

아 반장님

찢은 거 다시 붙이고 싶다ㅜㅜ

김민재 발음 겁나 좋네

저새키 허튼짓 할거같은데

설마 가짜?

반전으로 패는 없는걸까

1반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게 슬프다

이제 1962년이구나

한센병환자들

애기?

준서 아버지 생길 거예요

벌써 2년 넘었구나..

여보. 왠지 굉장히 오랜만에 듣는 단어같다

주식은 도박이죠

주식도 불확실한데

맞다 맞아 야바위 ㅋㅋㅋ

호정이 주식 하는구나

막내 물렸구나

근데 둘이 잘 어울리긴 하네

헐 순간 대깜놀

내이름은 박영한. 경찰이죠.

누명을 쓴 건가

나병환자들이 저기서 목격했나

우현인가

우현 배우인가? 곤대 ㅋㅋㅋㅋ

곤대ㅋㅋㅋ

ㅋㅋㅋㅋㅋ 꼰댘ㅋㅋㅋㅋ

곤대 ㅋㅋㅋ

으른 ㅋㅋㅋㅋ

ㅋㅋ

결혼하고 나서 고생길 열렸구나

서른 살보단 더 먹어 보이는데

헐 저런 곳에서..

박 형사님이랬는데 반장님으로 자막 잘못 나온 듯

은동씨 ㅋㅋㅋ

호정이 표정ㅋㅋㅋ

호정이 개그캨ㅋㅋㅋㅋ

저때도 주가조작이 있었네

오메 저렇게 눌러쓰면 펜촉 벌어져서 금방 못쓰게 되는데

그거 덮으려고 중정이 자기들한테 넘기라고 한 거군

박정희 1979년이나 돼야 죽는다는 게 깝깝하다

은동씨 큰일하네

판이 엄청 커진 거 같은데 1반 힘으로 잡을 수 있을까?

난실이가 눈썰미가 좋아 추리소설 많이 읽은 짬밥이 나오는 겐가

가발이네

코철이 나왔넹ㅋㅋ

머리 쓸어 넘기는 거 킹받네

누군가 했넼ㅋㅋㅋㅋ 호철이네

가운데 천리마마트 빠야족 족장이네

김종필?

저땐 수사 개개개개개 힘들었을 듯 외압이..

빈센조에서 홍차영 아빠가 홍유찬인데 박재범이 크리에이터라 ㅋㅋㅋㅋㅋㅋ 빈센조 이스터에그 심엇네

주식 사러 가네

어차피 다 개미들인걸

꼬리 자르기 했군

건물이 높아지면 그림자가 길어진다는 원작 대사 오마주군

전원무죄… 미친..

머야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