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태국 갔다가 남겨온 돈이 5200바트...한화로 약 19만원 정도.
이번에 3박 5일로 가는데
첫날 - 아이콘 시암 + 아시아티크(크루즈만 탐)
둘쨋날 - 담넌사두억+매끌렁(위험한 기찻길) + 코끼리 트래킹 후에 호텔와서 쉬고 + 마사지(예약x)
세쨋날 - 아유타야 종일 투어 + 마사지(예약x) 받고 공항
크루즈, 담넌사두억, 코끼리트래킹, 아유타야 모두 국내에서 결제 완료 함.
성인2 초등학생1명(조카) 이렇게 3명인데
언니는 아이까지 30만원 현금 환전함.
나는 그냥 예전에 쓰고 남은 태국 돈은 현금으로만 쓰고
gln + 트래블월렛카드+네이버페이 알리페이 플러스로 쓸 생각인데
추가 환전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gln + 트래블월렛+네이버페이 알리페이 플러스로도 충분할까?
난 국내에서 큰 돈 나갈 것들은 다 예약했기 때문에 현금 많이 쓸 일 없을거라고 생각해가지구ㅋㅋㅋ
근데 다들 현금 환전 생각보다 많이 해가는 거 같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