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정 들어와보니 맠다 시작했다 맠다 끝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뒤늦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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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밌게 읽었던거랑 노정 언급템 + 주변에서 추천 받은 작들 모아봄
<요정의 유산>
<배워먹지 못한 오베론 군>
<엘리>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제니 러브>
<엘리자베스 러브>
<회색 탑의 마법사>
<은목련>
<살라후딘의 향수가게>
<얼음이 녹으면 사랑이 된다>
<녈비 가리는 고래>
<레사의 거울>
<다만 미워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
<투베아브가 지나고 피는 꽃>
<그때 천사가 내게 말했다>
<후작님과 풋맨>
<꿰뚫어 줘!>
<레다와 백조>
<엑턴가의 마법사>
<인어에게 바치는 속박>
<륜의 반려>
<어떤 죄수와 집행관의 사적 에피파니>
<라그몰드의 우편기사들>
<상인과 번화가의 들개들>
<세상의 레시피들>
<스팅 (Sting)>
<수도원의 나무에는>
<무풍지대에서의 조우>
<간절히 바라는 그대에게>
<모래의 괴물은 눈을 사랑한다>
<눈먼 자는 볼 수 없다>
<빅토리아 모튼의 초상>
<비비안 베넷의 특별한 집필욕>
<그건 네 심장 아래 묻어 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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