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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0 13:24

    도대체 왜............?

  • tory_2 2024.05.10 13:24
    어머 이게 무슨 일이래ㅠㅠㅠ 애기 부모 어떡하냐ㅠㅠㅠ
  • tory_3 2024.05.10 13:27
    아 미치겠다 ㅠㅠ 어떡해....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 2024.05.10 13:27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이면 애랑 둘이 두지 말았어야지 시어매는 대체 뭘 한거임 와....

  • tory_5 2024.05.10 13: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20:56:40)
  • tory_6 2024.05.10 13:30
    정신병력알면서 아무도 왜 안봐
  • tory_7 2024.05.10 13:32
    어휴 무슨 말을 하겠냐 애는 무슨죄
  • tory_8 2024.05.10 13: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6:17:12)
  • tory_13 2024.05.10 13:41
    아니 쓰레기버릴거면 엄마 할머니 둘중하나보고 애 보라고해야지 걍 가면 어떡해ㅠㅠ 11개월짜리 애키우는집에서 밥차리고 대접하고 하는것도 이상함... 애 키우는집은 진짜 애보느라 밥도 마시듯이 호다닥 먹는데
  • tory_22 2024.05.10 14: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17:03:59)
  • tory_27 2024.05.10 14:10
    @22

    아니 난 아무리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데 애가 있는데 왜 식사준비를 하게 해? 정신병력 있는 고모한테 애를 맡겨? 친척이어도 타인인데 왜 부모랑 애를 눈에서 떨어지게 해? 난 시가족이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참고로 나 순한 다둥이기름 시가 가도 애만 보고 있으라고 일어나지도 못하게 함

  • tory_42 2024.05.10 17:05
    @27 대구래....(외가 대구임. 당사자성 발언임)
  • tory_9 2024.05.10 13:34
    정신병력이 있어도 곧장 폭력성이 살인까지 가지 않음. 폭력성은 계단을 올라가듯 우상향을 띄기 때문에 꾸준히 폭력성을 보였을거고 강도를 점점 높혀갔을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비하지 않고 안이하게 대처했으니 이 결과가 나왔겠지 으휴...굳이 데려왔어야했나 진짜
  • tory_10 2024.05.10 13:35

    아니 저 정도면 심각한 환자 아냐..? 고모 왜 불렀는지 

  • tory_11 2024.05.10 13:39

    시가 식구들 밥 차리느라고 내 애 못 보다가 애가 그렇게 되버리면 진짜 다 죽이고 싶겠다 하...

  • tory_12 2024.05.10 13:40
    애둘인 집에
    뭔 밥을 처 얻어먹는다고 와가지고....
    며느리 한을 어쩔라고.. 진짜
  • tory_13 2024.05.10 13:42
    22 진짜 징글징글하다
  • tory_14 2024.05.10 13:44
    대구가 대구한거지 뭐 진짜 역겨워(대구톨임)
  • tory_20 2024.05.10 13:58
    ㄱㄴㄲ 애초에 다 먹을거 사오고 먹고 다 치우게 도와주지 못사오면 배달시키고.. 배달 그거 얼마나한다고 누가 저런 애있는집에 막 방문하며 밥준비를시켜 진짜 개노답
  • tory_32 2024.05.10 14:28

    3333  결혼하면 흔해 뭔날만 되면 다 챙겨야하고 특히나 생신날되면 꼭 며늘한테 받고 싶어하더라. 내가 하향혼해도 저지랄임. 나 결혼하자마자 바로 시부 생신상차리고 시모생신상까지 바라길래 외식하자했더니 결혼10년내내 밥타령했음 아주 징글징글해 어버이날 전화만 하면 되지 뭘 꾸역꾸역 애둘 며느리한테 밥얻어먹겠다고 정신병걸린 딸까지 대동해서 가냐.. 

  • tory_15 2024.05.10 13:45
    고모는 데려오지 말지..
  • tory_16 2024.05.10 13:46

    어휴 밖에서 밥이나 사먹을 것이지 기어이 집에 와서......... 진짜 생각만 해도 열받네 고모인지 뭔지 정신병있는 거 알면 잘 감독이나 하던가..............꾸역꾸역 데리고 다녀서 불쌍한 애기 하늘로 가고 아기의 엄마만 고통에 잠기게 생겼네

  • tory_17 2024.05.10 13:50

    미친사람아니야

  • tory_18 2024.05.10 13:50
    하 애기 엄마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마음 아프다...
    저쪽 식구들 다신 안봄
  • tory_19 2024.05.10 13:51

    고모를 왜 데려온거야 정신병력 있다면서......

  • tory_21 2024.05.10 14: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22:52:42)
  • tory_23 2024.05.10 14:02

    24층이면 미쳤네.. 내가 25층에 살았어서 그 높이를 암.. 사람이 손톱만하게 보인다고.. 거기로 11개월 애기를 던지면 어떻게 되는진(...)

    아니 건장한 성인이라도...

  • tory_24 2024.05.10 14:06
    얼마 살아보지도 못하고 살해당한 아기도 넘 안타깝고 아기 어머니도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걱정된다ㅠㅠ
  • tory_25 2024.05.10 14:07

    저 아기엄마 어떻게 사냐... 에구

  • tory_26 2024.05.10 14:10
    아가ㅠㅠ
  • tory_28 2024.05.10 14:11

    아니 가족이 정신병이면 감시를 잘 하던가..... 접근 못하게 하고 애를 잘 보던가 .... 애기엄마가 얼마나 고통일지 상상도 안된다 

  • tory_29 2024.05.10 14:12
    애초에 애있는집에 중증 정병을 굳이굳이 데려오는 집안 분위기 알만하다
    애엄마가 환영 했겠음?

    애만 불쌍
  • tory_30 2024.05.10 14:22
    큰애도 충격이네ㅠㅠ너무 안타까워
  • tory_31 2024.05.10 14: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7 13:30:30)
  • tory_33 2024.05.10 14:34

    저건 시엄마 잘못이지. 본인 딸 정병 있으면 알아서 잘 보고 있어야지. 식사 준비? 여기서 헐 소리 나옴.

  • tory_34 2024.05.10 14:38
    너무 속상해 진짜 ㅠㅠ
  • tory_35 2024.05.10 14:46
    어휴..조현병.. 형량에 또 참작 되겠지. 난 굳이 애있는집에 고모데려가서.. 시부모가 참 문제라고 봄.
  • tory_36 2024.05.10 14:58
    ㅅㅂ 미친 인간을 왜 어린애가 둘이나 있는 집엘 데려와?
  • tory_37 2024.05.10 15:05
    18층에 살았는데 그 층도 아래가 아찔한데...
  • tory_38 2024.05.10 15:12
    아니 정병 정도가 너무 심한데 왜 데리고 다니냐
  • tory_39 2024.05.10 16:20
    나같으면 남편부터 죽이고 싶을 것 같다
    저 집안 인간들 다 불살라 죽이고 싶울듯
  • tory_40 2024.05.10 16:21
    굳이 어버이날에 집에와서 밥을 얻어먹어야 함?
    고모까지 굳이 쫓아가서는
    진짜 미쳤네
    애 시신도 온전한 모습이 아니였을텐데
  • tory_41 2024.05.10 16:54
    트라우마 어떡할거야.. 아무리 순하더라도 돌도 안된 애이고 어른들이 다 정상인이어도 눈 떼면 안되는게 아기들 아님? 그런데 굳이 돌도 안된 아기 있는 집에 꾸역꾸역 밥 얻어먹으려 정신병 있는 딸까지 데리고 간다? 하.. 내가 다 미치겠네
  • tory_43 2024.05.10 17:34

    그냥 상황 모든게 다 어질어질...

  • tory_44 2024.05.10 19:17
    나라면 저 여자 똑같이 떨어트려서 죽이고 시댁에 불지른다 아가야…ㅠㅠㅠ 아니 시발 정신병자 딸을 데리고 애들 있는 집에 처 가서 밥을 처 얻어먹고 있냐 하 ㅠㅠ 아가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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