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왕네가 아니라 황제가 아닐까..^^
보기전에 황제가 아들(남주)덕후란거 알고 시작해서
읽으면서도 신기하긴했어
저렇게 황제가 남주를 편애하는데 무슨 고비가 있을까하고
근데 찐사는 걍 담귀비와 아이들아냐? ㅋㅋㅋㅋ
물론 초구기도 편애하는건 맞는데 얘는 머랄까
반려견이 귀엽고 사고쳐도 봐주는거처럼 사랑한다면
오왕이랑 담귀비는 자길 배신해도 살려줄듯 ㅋㅋ
나라가 가난하다면서 담씨 가문이 마장으로 횡령한게 몇백만냥인데 추궁도 안하고
장락이 형부를 빼앗아도 시집잘가고 싶으면 그럴수있지ㅇㅇ하고 봐주고
오왕이 결정적 증거만 없을뿐 몇번이나 심계 의혹있고 딱히 세운 공도 없고 당파나 만드는데
전공을 여러번 세운 초왕보다 아직도 더 사랑함ㅋㅋ
그래도 계속 묘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는 황제~
하면서 대단한 심계라도 있는듯 굴길래
사실 황제의 안배인가했더니
절반 넘게 와서도 근데 우리 오왕은 그럴 애가 아님 ㅠ
이지랄로 생각하고있어서 어이없다 ㅋㅋㅋㅋ
대갈 존나 나빠보이는데 자꾸 백성을 사랑하는 현명한 황제
이지랄해서 공감안감
오히려 악역들은 거추장스럽긴한데 다른 언정처럼
밑도끝도 피도 눈물도 없는 싸패가 아니라
다들 나름 마음 약한 부분도 있고 후회하는 부분도 못난 부분도 보여서 엄청 악랄해보이지않음
황제가 젤 나쁨
황후가 황제 혐오해서 속으로 디스할때마다 속시원함
보기전에 황제가 아들(남주)덕후란거 알고 시작해서
읽으면서도 신기하긴했어
저렇게 황제가 남주를 편애하는데 무슨 고비가 있을까하고
근데 찐사는 걍 담귀비와 아이들아냐? ㅋㅋㅋㅋ
물론 초구기도 편애하는건 맞는데 얘는 머랄까
반려견이 귀엽고 사고쳐도 봐주는거처럼 사랑한다면
오왕이랑 담귀비는 자길 배신해도 살려줄듯 ㅋㅋ
나라가 가난하다면서 담씨 가문이 마장으로 횡령한게 몇백만냥인데 추궁도 안하고
장락이 형부를 빼앗아도 시집잘가고 싶으면 그럴수있지ㅇㅇ하고 봐주고
오왕이 결정적 증거만 없을뿐 몇번이나 심계 의혹있고 딱히 세운 공도 없고 당파나 만드는데
전공을 여러번 세운 초왕보다 아직도 더 사랑함ㅋㅋ
그래도 계속 묘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는 황제~
하면서 대단한 심계라도 있는듯 굴길래
사실 황제의 안배인가했더니
절반 넘게 와서도 근데 우리 오왕은 그럴 애가 아님 ㅠ
이지랄로 생각하고있어서 어이없다 ㅋㅋㅋㅋ
대갈 존나 나빠보이는데 자꾸 백성을 사랑하는 현명한 황제
이지랄해서 공감안감
오히려 악역들은 거추장스럽긴한데 다른 언정처럼
밑도끝도 피도 눈물도 없는 싸패가 아니라
다들 나름 마음 약한 부분도 있고 후회하는 부분도 못난 부분도 보여서 엄청 악랄해보이지않음
황제가 젤 나쁨
황후가 황제 혐오해서 속으로 디스할때마다 속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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