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인종차별이 사라지지않아서

ㅋㅋㅋㅋㅋ아 이거 뭔지 알아... 나도 내가 파는 해연 ㅈㄴㅈㄴ 좋아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가만히 있다가도 늘 이 사람이 언젠가 무심코 무의식적/의식적으로 인종차별 쌉가능한 서양인임을 문득 문득 떠올림ㅋㅋㅋㅋㅋ 내면까진 난 모르고 알바 아니지만 제발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에 조심하길 바랄뿐 ㅠ

그냥 제발 멍청한 티만 안내줬으면 좋겠음 멍청한건 눈 감고 넘어갈 수 있는데 티만 내지 말라고….

글고 본인이 인종차별은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도 무의식중에 인종 기득권으로 자란 사람의 실수?.. 좀 어? 하게 되는 거..그런 건 아예 사라지진 않는 거 같음 여혐 하면 안 된다고 알면서도 살면서 체득된 여혐을 나도 모르게 하는 거랑 비슷하겠군 이해하고 있음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거 말고ㅋㅋㅋ 

나도 그래ㅋㅋ 그래서 정 많이 안 주는 편이야

나도 그럼

티를 내냐 안내냐 그 차이같은데 티내면 그냥 지능 낮은 사람인걸로 ㅎㅎ

해연파면서 쩔수 업는듯 걍 가만히 있음 반이라도 가길 바라면서 덕질하는거지ㅋㅋㅋ

인종차별 마인드 전혀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서 멍청하게 티만 안 내면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