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뉴비야..
딜러 중에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클로린드, 알하이탐 (전무에 돌파 계획까지 있음)
그래서 앞으로 얘네 둘을 중심으로 2팟 구성하려고 함
하컨 욕심있음
현재 캐릭터는 느비(전무) 카즈하(전무) 이렇게 있음
처음에는 이번에 오는 백출을 데려와서 느비 팟도 만들어주려고 했으나
느푸카백 만드려면 느비 1돌해야 편하대
근데 느비가 내 애캐까진 아니어서 돌파는 좀 고민이 돼
내 플레이 성향상 좋아하는 캐릭터만 파는 스타일이고
다른 파티 만들어봐야 안꺼낼게 뻔해서 느비 팟에 필요한 푸리나, 백출 전부 넘길까 고민이 됨
근데 클로린드 파티도 구성해야 되잖아
푸리나가 필요하지 않을지 좀 걱정이 돼
검색해보니 푸나백 엔진으로 클푸나백 이렇게 쓰는 모양인데
나히다는 알탐 팟으로 들어가야 해서 푸나백 엔진은 못쓸거같아...
애초에 푸리나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다들 서폿 캐릭터로 강추하길래 들어가야겠다 생각한거거든..
어쩌지...
차라리 클로랑 알탐 같이쓸수있으면 고민도 안하는데 둘다 온필드 딜러라서..
일단 지금 최대 고민중인게
푸리나, 백출 반드시 들어가야하나? 이거임
느비 명함전무로 느푸카백 쓸수았다면 들어가겠지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하컨 욕심 있는거면 백출도 푸리나도 뽑는게 좋다 생각함 클로린드가 사이노같은 형식이면 푸나백을 쓰는게 제일 좋을테니까 그리고 캐릭터가 계속 나오고 있고 이 게임 자체가 캐릭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조합짜기 쉬워져서 편하긴 함
하컨에 욕심 없는거면 어느정도 짜맞춰도 되긴 하는데... 정말 캐릭터들 다 고점 챙겨줄 생각이면 어느정도 푸리나라도 데려가야 할 듯? 느비를 안쓴다 치더라도 서포터 계열 캐릭터 애들은 어디서든 계속 써먹으니까.. 토리가 알하이탐, 클로린드만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게 하다보면 알탐 + 다른캐 조합 / 클로 + 다른캐 조합 이런식으로 할 가능성도 있으니까 일단은 명함이라도 뽑아놔바 그래야 덜 꼬움 전무는 빼더라도
근데 천천히 맞출 생각이라면 알하이탐, 클로린드 나오고 나서 생각 다시 해도 되긴 함. 어차피 이거 성유물작도 해야하고... 생각보다 시간 꽤 많이 써서 파티 하나라도 고점 찍게 만들기가 쉽지가 않어 ㅋㅋㅋ 조금이라도 꼬울거 같고 최대한 빨리 하고 싶다면 명함이라도 뽑아서 대충 키우고 성유작 지금부터 하는게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