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쁘장하게 생겼고 예쁘다 소리 꽤 듣지만 (일반인 치고)
누가 봐도 예쁜 여신도 아님. 살 찌기 전엔 몸매 좋았던거 인정하지만 지금은 보통 체격..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님
게다가 술 좋아하고 담배피고 문신많고 피어싱 있어서 호불호 엄청 갈림(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래도 좋단 사람들이 꽤 있긴 하더라고..)
연하 남친한테 번호 따여서 잘만나고 있는데
나도 얘가 좋고 얘도 날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엄마가 선우은숙 전남편(유영재) 같은 애는 아니지?? 이러더라고
우리집은 부족함 없이 살고 부모님 노후 다 돼있고 부동산이 좀 있어
남친은 지방 출신이고 자가가 있는지, 부모님 노후 준비는 돼있는지 모르겠음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결혼 얘기 나오는중
마음 같아선 결혼하고 싶긴한데 아직 얘가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겠어서 더 만나보려고..
내가 의심이 많아서 그런가 나한테 취업장가 들려고 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
누가 봐도 예쁜 여신도 아님. 살 찌기 전엔 몸매 좋았던거 인정하지만 지금은 보통 체격..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님
게다가 술 좋아하고 담배피고 문신많고 피어싱 있어서 호불호 엄청 갈림(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래도 좋단 사람들이 꽤 있긴 하더라고..)
연하 남친한테 번호 따여서 잘만나고 있는데
나도 얘가 좋고 얘도 날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엄마가 선우은숙 전남편(유영재) 같은 애는 아니지?? 이러더라고
우리집은 부족함 없이 살고 부모님 노후 다 돼있고 부동산이 좀 있어
남친은 지방 출신이고 자가가 있는지, 부모님 노후 준비는 돼있는지 모르겠음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결혼 얘기 나오는중
마음 같아선 결혼하고 싶긴한데 아직 얘가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겠어서 더 만나보려고..
내가 의심이 많아서 그런가 나한테 취업장가 들려고 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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