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찐사가 따로 있는 여친과의 감정을 노래한거 맞지?
멜로디만으로 콱 박혀서 그리고 22년도 코첼라에서 한 Moth To A Flame 무대가 너무 괜찮아서 찾아봤는데 왜 위켄드가 미국에서 남녀노소 대중적으로 빨리는 가수라는건지 알거 같음ㅋㅋㅋ
난 테일러도 뭔가 전남친과의 또는 현남친과의 구질구질한 감정의 골을 노래로 잘 표현해서 좋아하는데 위켄드도 이런걸 참 표현을 잘하는거 같아
일단 라이브나 노래도 잘하는데 그런 감정들을 노래에 잘 녹여서 창작을 한다고 해야하나
위켄드라이브 코첼라로 보고 진짜 괜찮다고 느꼈거든 연출도 너무 좋고
미국에서 남녀노소 인기가 좋은 대중적 가수로 뽑히는 이유를 알거같다 느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