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없것에서 주니가 애기에다 아닌 척 고집 있는 성격이라 똘망똘망하고 순한 이미지로 상상했었는데... 이번 표지 보니 다 컸다 싶고...
쵀범진이 왜 선재보고 눈 돌았는지 이해되고... 주니 너무 청순하고 가련한데 저 외모로 똑띠로 직진할 거 생각하니 쵀씨랑 같이 미치겠음ㅋㅋㅋㅋ
할없것에서 주니가 애기에다 아닌 척 고집 있는 성격이라 똘망똘망하고 순한 이미지로 상상했었는데... 이번 표지 보니 다 컸다 싶고...
쵀범진이 왜 선재보고 눈 돌았는지 이해되고... 주니 너무 청순하고 가련한데 저 외모로 똑띠로 직진할 거 생각하니 쵀씨랑 같이 미치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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