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준코에서 선재 키스한줄 알고 있는 솔이한테 선재가 물어보는거ㅋㅋㅋ
기분이 어때? 아무렇지도 않아? 화 안나냐고 내가 여자랑 키스하는거 봐도
이거 먼가 되게 고자극 아님?ㅋㅋㅋㅋ 이거 언급 적어서 진짜 너무 놀람ㅋㅋㅋㅋ 저씬 통째로 좀 차갑고 조금은 절박한 선재 개 맛도리인것인디요…
아 선재 아부지 왤케 웃기지 진짜 ㅋㅋㅋ
맞아 알들고 시뮬레이션 222 ㅋㅋㅋ 인소장면은 둘다 왤케 연기잘함?!
타임슬립해서 치매걸렸던 할머니에게 솔아~라고 불러달라는 장면
엄마 병원에피소드도.. 시간을 되돌리면서 놓치지 말았어야할 소중한 순간이 있었다는걸 깨닳는 씬들
아 나도 이거 ㅠㅠ
아 스님 솔이랑 대화하는 그 장면들도 다 귀여웠엌ㅋㅋㅋㅋ
나는 애들 이외에, 김원트님이 박태환 경기 티비끄려고 탁자 슬라이딩 할때 ㅋㅋㅋㅋㅋ이거 연습좀 했겠네 싶어서 여러번돌려봤었어! 넘 잘 미끄러지시더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