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남주 도현과 그런 도현을 구원해주는 리진인데 알고보니 서로 쌍방구원이였고 ㅠㅠㅠ 내용도 너무 무겁고 슬펐는데 거기도 엄청 개그씬이 너무 많았단말야 ㅋㅋㅋㅋ 서사가 눈물나고.. 그러고나서 2024년 또 다정남주 쌍방구원서사 선재업고 튀어를 만났다.. 한번 취향은 영원한 취향인가요?
김도현입니다였나? 이름 소개할때 소름돋던 느낌 생생하 넘 슬펐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