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계산서이고 자꾸 금액 실수하고 그래서 내가 달마다 전화로 어떤 건 취소하고 어떤 건 금액 수정해야 한다 이렇게 말해주거든. 근데 그러면 한 번에 알아 듣지 못하고 2~3번 더 실수해. 진짜 별 것도 아닌 걸로 너무 지치는데 다른 직원한테 말하면 너무 그런가? 내가 한 번 답답해서 다른 직원 바꿔 달라니까 안 된다고 이거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안 바꿔줬거든. 근데 다른 직원 번호는 알아.
세금계산서이고 자꾸 금액 실수하고 그래서 내가 달마다 전화로 어떤 건 취소하고 어떤 건 금액 수정해야 한다 이렇게 말해주거든. 근데 그러면 한 번에 알아 듣지 못하고 2~3번 더 실수해. 진짜 별 것도 아닌 걸로 너무 지치는데 다른 직원한테 말하면 너무 그런가? 내가 한 번 답답해서 다른 직원 바꿔 달라니까 안 된다고 이거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안 바꿔줬거든. 근데 다른 직원 번호는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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