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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하정우 X 여진구 X 성동일 X 채수빈 🎬 <하이재킹>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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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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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수학과 로맨스의 환상적 혼합 🎬 <마거리트의 정리>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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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1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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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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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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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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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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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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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58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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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게시판 이용규칙 (카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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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16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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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6 | 기사/뉴스 |
‘채상병 사건’ 윤 대통령 관여 인정한 대통령실…커지는 수사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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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3 |
33185 | 기사/뉴스 |
어떻게 보였길래…“일본, 윤 정부에 ‘욱일기 문제없다’ 합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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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10 |
33184 | 기사/뉴스 |
국민의힘, 야권 '채상병 특검법' 장외집회에 "무도한 탄핵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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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 7 |
33183 | 기사/뉴스 |
윤 대통령 인척 동생,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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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 75 |
33182 | 기사/뉴스 |
'채상병 수사 외압' 대통령실-국방부 핵심라인, 13일간 총 27회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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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 7 |
33181 | 기사/뉴스 |
윤 지지율 21%, 이른 ‘레임덕’ 수준…“안 변하면 대통령 졸업 힘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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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114 |
33180 | 기사/뉴스 |
[단독] 민주당 박성준, 1주택자 종부세 공제한도 16억원 상향 법안 발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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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24 |
33179 | 기사/뉴스 |
“훈련병 숨지고, 北 도발하는데… 尹, 술이 넘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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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60 |
33178 | 기사/뉴스 |
대통령실 첫 입장 "채상병 사망 이후, 대통령 두 번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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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10 |
33177 | 기사/뉴스 |
"108명 단결해 싸운다" 단일대오 결의‥"이러니 참패" 한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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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16 |
33176 | 기사/뉴스 |
박지원·정청래·서영교... 법사위에 민주당 초강경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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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7 |
33175 | 기사/뉴스 |
새벽부터 무더기 발사…'오물' 추가 살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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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31 |
33174 | 기사/뉴스 |
홍준표 대구시장, 싱하이밍 中대사에 판다 한쌍 대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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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33 |
33173 | 기사/뉴스 |
[속보] 尹정부, 원전 3기 더 짓는다…야당·환경단체 반발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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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96 |
33172 | 기사/뉴스 |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검토…상속·증여세도 대폭 완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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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123 |
33171 | 기사/뉴스 |
윤 대통령 지지율 21% 취임 이래 역대 ‘최저’…총선 직후 보다 낮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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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95 |
33170 | 기사/뉴스 |
전국 돌며 ‘이주노동자 불법 단속’ 극우 유튜버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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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 54 |
33169 | 기사/뉴스 |
[사설] 中 '64조 반도체 펀드' 조성, 韓 여당은 반도체 지원법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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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 13 |
33168 | 기사/뉴스 |
쇳가루에 검은 가래 견뎠다…‘비자 족쇄’ 딛고 가족 데려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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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 22 |
33167 | 기사/뉴스 |
뛰는 물가 기는 월급…1분기 근로자 실질임금 1.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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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