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유튜버 일주어터가 본인과 정반대인 친언니의 집을 방문하고 놀란 이유ㅋㅋ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19323631

585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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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tory_1 2024.05.06 22:28

둘 자매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

댓글
tory_2 2024.05.06 22:29

일주어터 공감 ㅋㅋㅋ 난 질려도 아몬드 4알 남았으면 바로 먹고 치움

댓글
tory_3 2024.05.06 22:29

언니도 웃김 ㅋㅋ

댓글
tory_4 2024.05.06 22:30

친언니야??

댓글
W 2024.05.06 22:34

ㅇㅇ 5살 위의 친언니

댓글
tory_5 2024.05.06 22:30

4개를 남길 수 있다니!!! ㅋㅋㅋㅋ

댓글
tory_6 2024.05.06 22:31

ㅋㅋ 나도 저런 식인데.. 쟁여놓지만 잘 안 먹는… 과자 한 봉지 뜯고 세월아 네월아 며칠동안 먹는….

댓글
tory_8 2024.05.06 22:33

22 근데 난 뚱땡이야 ㅋㅋㅋㅋㅋㅋㅋ큐ㅠ

댓글
tory_24 2024.05.06 23: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21:23:05)

댓글
tory_31 2024.05.07 00:47

444444444444 나도 ㅋㅋㅋㅋ 자취할때 엄마가 한번씩 와서 싹 다 버리고 맨날 혼냄..

음료수도 한입 두입 먹고 죄다 냉장고행 ㅋ..............

과자도 전부 오픈+밀봉행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7 2024.05.06 22:32

나두 집에 뭘 사두면 다 먹어치우지않고는 못견디는 스탈이라
거의 안사놓게돼ㅋㅋㅋ

댓글
tory_11 2024.05.06 22:41

나도 ㅋㅋ 모든걸 다 먹어치움 ㅋㅋㅋ

댓글
tory_14 2024.05.06 2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14:57:57)

댓글
tory_25 2024.05.06 23:04

나도 낼 먹어야지 하면서 오늘 다 먹어치움

댓글
tory_26 2024.05.06 2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22:33:18)

댓글
tory_10 2024.05.06 22:40

울언니랑 나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2 2024.05.06 22: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00:28:15)

댓글
tory_13 2024.05.06 22:46

먹다만 과자봉지 빨래집게로 집어놓은게 오조오억개ㅋㅋㅋㅋㅋㅋㅋ 프링글스랑 바프아몬드에 곰팡이 핀거 본 뒤로 안그러려고하는데 잘안됨

댓글
tory_15 2024.05.06 22:46

나는 오히려 쟁여놓은건 매력이 떨어져서 안먹고 계속 새로운걸 사먹음ㅠ 그래서 저렇게 오래 남아있는 간식들도 있어

댓글
tory_16 2024.05.06 22:48

너톨 나니ㅋㅋㅋㅋㅋ쟁여두고 계속 새로운거 까먹음ㅋㅋㅋㅋ

댓글
tory_20 2024.05.06 22:56

ㅁㅈㅁㅈ 보통 저렇게 간식이 두세달씩 감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7 2024.05.06 2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11:11:47)

댓글
tory_19 2024.05.06 22:54

스트레스 받을때도 마찬가지

댓글
tory_22 2024.05.06 23:01

맞아..나도 입맛을 잃어본적이 없어서 입맛없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아파도 아픈건 아픈거고

스트레스 받아도 먹을껄로 풀고..

배탈나도 먹을껄로 밀어내는 스타일 .. 모든 일은 입맛과 아무 관계가 없어

댓글
tory_29 2024.05.06 2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20:25:16)

댓글
tory_32 2024.05.07 04:39

@29
아니야.... 늘 그렇듯 진리의 사바사

우리 가족 엄마쪽이랑 나 다 말랐는데 음식 쌓아둠 ㅋㅋㅋ 억지로 먹고 이런거 정반대야.

댓글
tory_18 2024.05.06 22:52

오늘만 치킨 한마리 먹고 눈에 보이는 과자 2봉지 먹은 나톨ㅋㅋㅋㅋ 집에 뭐 사다두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21 2024.05.06 22:56

나도 난 그냥 안먹을바에 버림..

댓글
tory_23 2024.05.06 23:01

나도 저런데 살찜..^^ 식욕은 있는데 위장은 적은데 아무튼 살찜..

오래된 간식 다 버려야겠다..

댓글
tory_27 2024.05.06 23:13

우리 언니랑 나네 일주어터님이라는 분 체형이 정말 나고 저 언니분이 우리 언니랑 똑같아 나도 먹을거 냅두지 못하고 먹어치우는 성격 우리 언니는 먹다 질리면 그냥 다 버려 많이 먹지도 않아 최근에나 간식을 좀 먹지 예전엔 과자도 별로 안먹었음 그리고 나는 쌓아두고 먹는데 우리 언니는 안먹는거면 다 버려버리고...그래서 내가 뚱뚱하고 건강이 별로 안좋아

댓글
tory_28 2024.05.06 23:13

나도 과자 한봉지 거의 4~5회에 걸쳐서 먹는뎈ㅋㅋㅋ
근데 또 새거 사서 다 조금조금씩 남아있음에 스트레스 받음ㅋㅋㅋㅋ

댓글
tory_30 2024.05.07 00:41

나랑 내 동생같네ㅋㅋ 나도 먹을 거 진짜 천천히 여러번 걸쳐서 먹음
근데 그게 별로 군것질거리를 안 좋아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잘 안먹지만 그렇다고 몸이 마르거나 날씬하지도 않음ㅋㅋ

댓글
tory_33 2024.05.07 09:26

너무 신기해 입짧은 사람들은 저게 조절이 되나봐ㅠㅠ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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