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예류에서 바위까지 걷는데 그늘이 1도 없네... 양산까지 챙길게! 고마워
여름에 갔던 시기가 비가 하나도 안 와서 몰랐는데 찾아보니 5월~9월이 우기이구나. 비 아니면 폭염 둘 중에 하나를 버틸 수 있는 우양산 잘 챙겨갈게 고마워
나..출장갔을 때 동료가 딘타이펑에서 못 먹었어. 키키를 갈까 고민 중
첫날 정신차리로 냉동실에 생수를 넣어둘게 고마워!
프라이버시 개인 차량 대여 절대 추천!!!!어지간한 관광지 코앞까지 다 데려다 줘! 비싸지만 비싼 값함!(한 업체에서 공항픽업샌딩 한꺼번에 하면 할인해 줌!)ㅠㅠ 대만 가장 더울 때 으른들 다 데리고 갔지만 행복하게 여행 했어ㅋㅋ 관광지 안 돌아다닐 때 외엔 절대 100보 이상 걷지 않게끔 함ㅋㅋ시장은 향신료 향도 안 좋아하시면 갈 필요 정말 없고..과일 좋아하시면 과일 많이! 우리는 과일로 야식 대신하기도 함ㅋㅋ그리고 딘파이펑 나도 추천! 향신료 땜에 계란 볶음밥+편의점에서 파는 한식 도시락만 드셨던 으른들도 잘 드심ㅜ 박물관은 도슨트 예약하고 돌면 좋아 우리집은 중정기념당 외관만 우와! 하고 안에선 지루해 하시더라고...
짧은 글 안에 수많은 정보가 톨 상냥해🥰 지우펀 지나갈 때 반응을 보고 시장 갈말을 직접 결정하라고 해야겠다ㅋㅋㅋㅋ 정보들 고마워
라오허제를 지인이랑 여행했었는데, 냄새 때문에 반대편으로 돌아가는 걷기를 포기하더라구 (그렇게 택시비를 썼던 지난 날...)
닝샤는 여러명 데려갔을 때 불호가 없었어. 닝샤는 규모가 작으니까 조금 걷고 못 걸으면 포기하려고 생각 중이야
같이 가는 사람들한테 설명을 해보고 고르라고 하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어 고마워!
예스허지 진짜 힘들듯.. ㅠ
나도 여름에 지우펀 갔을 때 진짜 아이스티 광인이어서 가야할까? 말했는데
가자고 한 가족들이 스펀과 지우펀 때문에 대만 가고 싶다고 말한거라 저 코스는 한번 찍어야할 것 같아ㅠㅠㅠ
윗톨 말대로 프라이빗 차량으로 할까 고민하고 있어. 느낌을 알려줘서 고마워
닝샤를 못 가면 야시장은 아예 코스에서 빼버릴라구 닝샤 사이즈조차 잔인할거라 생각못한 여행고인물 잇츠미,,
의견 고마워!
윗톨도 예류 걱정을 같이 하고 있어서 한번 사진 보여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려고! 의견 고마워
중정기념당 ㄴㄴ 땡볕이라 절대 안됨.
그리고 닝샤야시장도 패스. 냄새는 좀 덜한데 사람에 치여. 나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사람 넘 많아서 떠밀려다니다 그냥 숙소에 감.
예류는 가볼만한데 진짜 더워서(그늘 1도 없음), 프라이빗 차량투어 해서 기사님 입구에 대기시키고 못다니시겠다고하면 걍 빠지는거도 추천해.
오히려 담수이, 빠리 이쪽은 바람 좀 불어서 오히려 나을수도 있어.
그리고 하루는 아예 베이터우쪽으로 숙소잡아서 온천하고 쉬는걸로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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