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수익구조.jpg

디어유가 플랫폼이 아니야....?

정작 당사자들이 안오는 이유를 알것 같으

걍 아침저녁으로 날씨좋다 밥먹어 잘자만 해도 좋다고해줄 순이들 한트럭인데 그거 하고 한달에 따박따박 얼마씩 정산되는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ㅠㅋ

수익 별로 안간다고 대충 할거면 걍 하지를 마.. 팬들은 매달 정액 꼬박꼬박 결제하고 기다리잖아 안하면 아예 기다리질 않지

500원에 5000명만 해도 250만 원인데 뭐 자기들한텐 작은 돈이려나 ㅋㅋ

수익이 저렇게 되어 있으니 버블 안 오는거 이해해줘야된다는 건 글쎄
수익은 이미 다른걸로도 벌고 있을테고 팬들이랑 소통창구 아닌가?
팬은 유료로 돈 내고 하는건데 수익이 적다 없다 하는건 의미 없어보임
돈이 안되서 그런거다 할거면 버블을 하지 말던가
덕질 안하고 버블도 안하지만 굳이 연예인 편을 들고싶진 않음ㅋ

카톡하듯이 한두마디 해주는걸로 몇백 받는거면 그냥 하겠다 나는

통장에 얼마가 꽂히는지는 모르겠지만 버블 끊을 정도면 솔직히 가성비 덕질하는 팬들도 아닐텐데 진짜 걍 안부 인사라도 물어라.. 걔네가 앨범도 사주고 콘서트도 가주고 그런 거 아니겠냐고..

수익이 적어서 신경 안쓰는거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해외투어 비하면 적은 돈이든 뭐든 ㅋㅋㅋㅋ 수익이 분배되는 거면 해야 하는 거 아냐? 인당 내는 금액이 적으니까 별 생각 없는 건진 몰라도 입장권을 팬이 샀는데 연예인이 안 오는 거나 다름없잖어 ㅋㅋㅋ 안 오는 애들은 몇 달 동안 안 온다는데 다달이 몇백, 몇천명이 고정으로 쌩돈 내는 건디... OTT 돈 내고 안 쓰는 경우랑도 비교하는 거 봤는데, 그거랑은 다르지. 그렇다고 OTT가 콘텐츠 업로드를 등한시하진 않잖음...? 있는데도 소비자가 안or못 보는 거랑 콘텐츠가 안 올라오는 건 명백히 달라.

내가팬이아니라그런가 자주안하는입장이 이해가긴해..

돈 받았으면 하렴

인기 많은 애들은 몇천 번다

걍 하기싫름 하지말아라.... 할거면 제대로 하고

수익존나많이가져감 몇천 몇만명이 구독하는데

음원이나 광고로 돈 버는 거보다 적으니까 안오는거겠지 저렇게 팬들 우습게 아는 애들은 차라리 버블 입점을 안했으면 좋겠음

안오고싶으면 안하면 되잖아..
버블은 정액제인데 돈은 가져가고 일은안해서 문제인거지..
뭐 그런사람이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1350원씩 가져갈거면 메시지 몇번 이상 보내는건 계약에 포함이안되어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