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080331/2

꼬추 근처에 뽀루지가 나서
비뇨기과에 갔다가 의사쌤이 그냥 피부염입니다~ 하시면서
제 꼬추 보시다가 어 이거 뭐야?.. 어?..
고환 발달이 아예 안됐는데?.. 어?...
(불알 쪼물쪼물 구겨도 봤다가 비틀어도 봤다가)
안아프세요?.. 하시길래
아니 당연히 그렇게 하시면 아프죠! 하니까
보통 남자들은 이거 이렇게 쌔게 쥐기도 전에 고꾸라져야 되는데 ..

아니 진짜 없어?.. 고환이 없는데?..
엉?.. 아니 없는데 어떻게 .. 음경이 성장을 했지?..

어? 겨드랑이/다리/수염 안나고 목젖도 없으시네?..
하셔서 아 저는 원래 털이 안나는 체질이에요
평생 다리털 겨털 수염은 난적이 없어요 하니
그게 .. 부랄이 없어서 안났을거라고 하시곤
초음파 검사하고 이 초음파검사를 막 사타구니 주변 부분까지 다 했는데
의심 될만한 것도 안나와서 진짜 고환 없어서 대학병원 가게 됐습니다 ..
일단 바로 진료는 안되서 예약일정만 잡아놨구요 ..

초중딩때 별명이 강철고추였는데 아무리 축구공으로 부랄 개쌔게 맞아도
아무 아픔이 없어서 ..
근데 그게 사실 없으니까 안아팠던거였습니다 ..

https://img.dmitory.com/img/202405/38j/QB0/38jQB0SXbyeKkUQq68ski0.jpg

both no testis 고환이 없음
male infertility 남성 불임

심지어 띠부랄 이거 고환 두짝 없으면 군면제인데
저는 모르고 살았으니 그냥 갔다옴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고 34년만에 제 부랄이 없는게 밝혀졌습니다.
엄마 왜 부랄 옵션은 빼고 낳아주신거에요 .. ㅠ ㅠ

글은 좀 웃기게? 썼지만
어제는 정말 많이 속상해서 눈물도 찔끔 나오더라구요.

결혼해서 .. 아가 낳고 ..
퇴근하고 오면 토끼 같은 아내. 떡두꺼비 같은 자식 보면서
점점 늙어가는 상상도 종종 하곤 그랬는데 ..

이젠 아예 .. 안되는거니까요 ..

https://img.dmitory.com/img/202405/Pqj/Utu/PqjUtuYy4w6YcQuYQWGKm.jpg
https://img.dmitory.com/img/202405/4ra/um8/4raum8wQn6aSiKEa0qskS2.jpg

무려 오늘자 글이라고 함
아니 이걸 여태 모를 수가 있었다니...
  • tory_1 2024.05.05 23:46
    30대면 성교육 잘 못받을 나잇대도 아닐건데… 목욕탕이라도 한번갔으면…
  • tory_2 2024.05.05 23:46
    와… 왕충격
  • tory_3 2024.05.05 23:47
    발기는 되나???? 상관없나...?
  • tory_4 2024.05.05 23:47
    성호르몬이 안나오는거아냐? 발기는되나...
  • tory_5 2024.05.05 23: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22:52:53)
  • tory_15 2024.05.05 23:49

    왠지 고환이 없다는것 같아 피부는 있을듯

  • tory_5 2024.05.05 2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22:52:53)
  • tory_7 2024.05.05 23:52
    @5 부피감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고양이 중성화 시키면 두둑하던게 사라져버림
  • tory_6 2024.05.05 23:47
    군대 다녀온거 진짜 억울하겠다;;
  • tory_7 2024.05.05 23:47
    와 신기하다
    그래도 일상생활에 문제도 없는 거 같고 공격성도 적을 거 같아
  • tory_8 2024.05.05 23:48
    헐....
  • tory_9 2024.05.05 23:48

    조선시대였으면 고위관직 환관 도전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됐네

  • tory_63 2024.05.06 00:23

    와..

  • tory_10 2024.05.05 23:48
    불알을 쪼물딱 거렸다는건 뭐가 튀어나온게 두덩어리 있긴한가보네.. 그 안에 고환이 없는거고?
  • tory_11 2024.05.05 23:48
    이거인 듯
    유심히 보지 않으면 모르는 수준 아니었을까
    본인이야 남들도 다 그러겠거니 하고 살았을거고
  • tory_12 2024.05.05 23:48

    와 both no testis 보자마자 소름 ㄷㄷ 변성기는 왔으려나

    근데 군대 다녀온건 ㄹㅇ 좀 억울하긴할듯

    +죽일놈의 호기심때문에 본문 들어가봤는데 다른건 ㄱㅊ은데 정자만 안나오나봄

  • tory_13 2024.05.05 23:48
    의사도 어떻게 성장했지 했다는 거 보면 겉으로는 몰랐을 수도 있지 않을까?
  • tory_14 2024.05.05 23:49
    성관계는 어케 핰거지?? 가능해?
  • tory_25 2024.05.05 23:53
    성관계는 가능하지 고추는 있고 고환이 없자나
  • tory_46 2024.05.06 00:01
    @25 근데 정액이 안만들어지는거 아냐??
  • tory_25 2024.05.06 00:05
    @46 발기도하고 사정도 했다는뎅?
  • tory_55 2024.05.06 00:07
    @46 정액은 나오는데 정자가 없는거아님?
  • tory_83 2024.05.06 05:36
    @55 그럴듯...씨없는 수박ㅜㅜ...
  • tory_84 2024.05.06 07:17
    @25 정자 만드는 건 고환이지만 액체는 대부분 전립선에서 만드는 거라..
  • tory_86 2024.05.06 15:23

    발기랑 사정에는 문제가 없었나보지 쿠퍼액은 나왔을테니

  • tory_16 2024.05.05 23:49
    검색해보니까 남자들 군대 신검 받을때 ㄱㅊ도 검사한다는데??
  • tory_17 2024.05.05 23:50

    얼마나 멍청했던거야 지 불알 두개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 ㅋㅋㅋㅋㅋ

  • tory_18 2024.05.05 23:51
    고환이 있다잖아 그러니 주물럭거렸지 모양은 있는데 껍데기만 있는건가봄
  • tory_79 2024.05.06 01:55
    고환이 없다는데? 뭐가 있어;
  • tory_82 2024.05.06 04:11
    @79 겉에 껍데기처럼 형체는 있는데 안이 비었다고..
  • tory_19 2024.05.05 2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13:57:06)
  • tory_20 2024.05.05 23:51
    탈모는 안오겠네......
  • tory_21 2024.05.05 23:52
    발기도 안됐을거 아냐? 군대 다녀오기 전까지 자위도 한번 안 한거야?
  • tory_22 2024.05.05 23:52
    차음부터 없이 살았으니 두 알(?)이 있을때의 정상적인
    형태, 촉감 이런거를 몰라서... 평생 모르고 살았던걸지도ㅜ
    안타깝다ㅜ
  • tory_23 2024.05.05 23:52
    부.랄의 전문가인 비뇨기과 의사도 한 눈에는 모르고 보다보니 어? 할 정도인데 그동안 남에게 고추를 본격적으로 전문가에게 보여줄 일 없으면 모를 수 밖에.... 고환 없어도 ㅂㄱ랑 성관계는 가능하다 하니...
  • tory_24 2024.05.05 23:52
    아 형태만 있었던거구만
  • tory_26 2024.05.05 23:53
    아이고오.... 겉으로는 그래도 꽤나 비슷해서 눈치를 못챘나보네 ㅜㅜㅜㅜ 솔직히 진짜 슬픈일이다 ...
  • tory_27 2024.05.05 23:53
    아니 이런 일이 가능할 수가 있어????? 너무 놀랍다;;;
  • tory_28 2024.05.05 23:53
    군대갔다온거 진짜 억울하다
  • tory_85 2024.05.06 12:05

    2222

  • tory_29 2024.05.05 23:54
    추가 댓글에 쓴거보니까 발기랑 사정은 다 돼서 성생활 다 하고 살았다고 하고 의사가 그럼 그 안에 정자가 없는거라고 했다네 와 저럴수가..
  • tory_30 2024.05.05 23: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07:24:00)
  • tory_31 2024.05.05 23:54

    엥 모를수가있나. 한번도 자기거를 만져보지를 않았다고..? 

  • tory_18 2024.05.05 23:57
    자기꺼만 만져보지 남의꺼를 만져본적은 없으니 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살았겠지
  • tory_67 2024.05.06 00:29
    자기거랑 비교할 다른 부랄을 못만져봤겠지
    나도내가슴 느낌은 알아도 다른사람 가슴 촉감은 모르듯이..
    오히려 반대성별이 가슴/부랄 더 많이 만져봤을듯
  • tory_32 2024.05.05 23:54
    성기 구조도 배우잔ㅍ아 주물럭대도 안아플정도면 ㄹㅇ 고환이 없었나본데..그걸 모르나..
  • tory_33 2024.05.05 23:54
    와 근데 난 여잔데 다리털 겨털 수염 다 쎈데 저 분은..
  • tory_34 2024.05.05 2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6 19:25:54)
  • tory_35 2024.05.05 23:57
    댓글에서 다들 호기심천국되는것도 신기해 ㅋㅋㅋㅋㅋㅋ
    아무든 대학병원 진료 후기 기다립니다 꼭 올려주십쇼
  • tory_36 2024.05.05 23: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11:16:42)
  • tory_37 2024.05.05 23:57

    처음부터 저렇게 태어났으면 당연히 모를수도 있지 남들 걸 만져보는 게 아닌 이상(?)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참... 알게된 그 순간부터는 성정체성 혼란 정말 심하겠다 싶은

  • tory_38 2024.05.05 23:58
    어렸을때 소아과 가면 검진 같은거 할텐데 어떻게 모를수가있지...? 신기하네....
  • tory_61 2024.05.06 00:19
    근데 검진을해도 밑을까고 보는건 없지않나...?
  • tory_70 2024.05.06 00:38
    @61 영유아 검진때 옷 다 벗겨서 보긴 해
  • tory_71 2024.05.06 00:47
    저시대땐 없었나??
  • tory_76 2024.05.06 01:12
    아기 태어나면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다 검사하는데...
  • tory_39 2024.05.05 23:58
    군대간거 안타깝다 어릴때 부모가 몰랐나? 유심히 관심가졌으면 알았을텐데 부모 잘못도 있어보임
  • tory_52 2024.05.06 00:05
    어릴때는 부피감이 더 티가 날게 없지 않았을까? 모양은있었다니까
    애기니까 작다고 생각했을거고
  • tory_40 2024.05.05 23:59
    게이 아닌이상 남자라도 친구 고환 만질일이 뭐가 있겠어. 사정도 가능했다면 몰랐겠지.
  • tory_41 2024.05.06 0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20:57:29)
  • tory_42 2024.05.06 00:00
    와 넘 신기하네... 고양이 중성화하면 빈땅콩 되는거처럼 생긴건가 하긴 울고양이 꾹꾹이하다가 가끔 그거 튀어나오는데ㅋㅋㅋ 사람도 똑같이 생각하면 발기는 되는거네
  • tory_43 2024.05.06 00:00
    와 씨없는 수박이네..
  • tory_44 2024.05.06 00:01
    헐 그게 선천적으로 없을 수도 있구나;;;
  • tory_45 2024.05.06 0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8 19:37:54)
  • tory_47 2024.05.06 0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11:11:52)
  • tory_48 2024.05.06 00:03
    저게 간성으로 분류되는거 아닌가
  • tory_49 2024.05.06 00:03
    와 진짜 인체의 신비네;
  • tory_50 2024.05.06 00:04
    34년전엔 애기들 검진이 없었나? 그래도 태어났을때 간단하게 하지않나? 특히 남아들은 잠복고환같은거..발견하려고?
  • tory_51 2024.05.06 00:05
    병원은 여러모로 자주 다니는 게 좋은듯ㅠ나는 문제있는 거 모르고 살아도 의사들은 보자마자 알고 대형병원으로 토스해주더라고ㅋㅋ
  • tory_53 2024.05.06 00:06

    이거 전형적인 아침드라마 내용이네 

  • tory_54 2024.05.06 00:07
    글 보니까 형태는 있나본데 그럼 그런가보다 했었을수도.. 남의 고환이랑 비교해볼 일이... 별일이 다 있구나
  • tory_56 2024.05.06 00:09

    남의 거 만져볼 일도 없고 겉으로 보기에 형태는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나보네...

  • tory_57 2024.05.06 00:10
    한마디로 타고난 내시네.
  • tory_58 2024.05.06 00:10
    한남들... 워낙에 삼부랄, 부랄베로스라서 ㅇ0ㅇ🤏
    소추나 ㅂㄹ이나 다 있으나 마나 하니까
    뭐가 있는지 없는지도 본인도 헷갈리겠네 ㅠ 애잔...
  • tory_59 2024.05.06 00:14
    댕냥이 중성화 한거처럼 빈땅콩같은거였나? 남의 부랄 만져볼 일 없을테니 모를수도 있었겠다.
  • tory_60 2024.05.06 00:16
    근데 군대는 이미 갔다왔으니 어쩔수없다 치더라도.. 불임인건 너무 안타깝다ㅠㅠ 평소에 비혼이나 딩크를 생각한것도 아니고 평범한 가정을 꿈꿔온것 같은데 진짜 하늘이 무너질듯...
  • tory_62 2024.05.06 00:19
    222
  • tory_64 2024.05.06 00:24
    33 충격적
  • tory_68 2024.05.06 00:34
    4444 진짜 우울감 장난 아닐것 같어..
  • tory_73 2024.05.06 00: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22:35:45)
  • tory_65 2024.05.06 00:26
    wow
  • tory_63 2024.05.06 00:28

    군대 간거 아깝다

  • tory_66 2024.05.06 00:29
    넘 속상하겠다 안됐다ㅠㅠ
  • tory_69 2024.05.06 00:34
    놀랍다… 불임은 ㅠㅜ 슬프네
  • tory_72 2024.05.06 00:52
    잠복고환 같은건가? 우리 첫째 댕댕이가 잠복고환인데... 근데 씨없는 수박이긴 한데, 대신 젊잖고 공격성 없고 예의바름. 좋은 점 많아
  • tory_78 2024.05.06 01:19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중성화는 한거 아냐?
    잠복고환이랑 상관없이 기질이 젊잖고 공격성도 없는애였을거 같은데... 어쨌든 최고의 댕댕이다 ㅋㅋㅋ
  • tory_74 2024.05.06 01:01
    와 근데 고추는 성장한게 신기하네….;;;; 남성호르몬 생성이 어디서 돼서 고추가 커진거??:;;;;;
  • tory_75 2024.05.06 01:09
    와... 군대간거 진짜 억울하겠다....;;
  • tory_77 2024.05.06 01:18
    부모님이 모르셨나? 어떻게 모르지?
  • tory_79 2024.05.06 01:52
    엥 34살이면 옛날 사람도 아닌데 저걸 어떻게 몰라? 학교에서 성교육도 잘해주던 시긴데? 심지어 의사도 눈으로 보기만했는데 없는걸 바로 알아챔
  • tory_80 2024.05.06 02:56
    아 부모님 속상하시겠다
  • tory_81 2024.05.06 0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9 18:59:05)
  • tory_86 2024.05.06 15:26

    어릴 때 포경수술 안 받았나? 그때 비뇨기과 가기만 했어도 문제 알았을텐데? 그리고 체모가 없는 걸 넘어서서 목젖까지 안 나왔으면 2차 성징 자체가 없었나본데 부모가 병원에 안 데려간 것도 이해가 안 간다 그 와중에도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만 탓하는 거 보니 어머니 조심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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