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학생들이 가방에 넣고다닌다는 물건

총기가 너무 퍼져셔 이미 금지도 안될듯.
숨겨놓은 총까지 어떻게 찾겠어….
옛날관 다르게 함부로 들어가서 가택수색을 할수도 없을거고…

@5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임

@5 총기업체에서 로비 엄청함

자경문화가 개척시절부터 깊이 박혀있는데다가 외곽지역은 한국처럼 경찰 신고하면 10분내로 튀어오는 곳도 절대 아님.. 이미 총기 소지가 오랫동안 정착했는데 그냥 금지 때렸다간 합법적으로 관리되던 총기들도 난리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함

@25 222222222222

22 시민들 가치관부터 바뀌어야해서 고치기 힘들어

333 다들 심각하게 보는게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르는 느낌이었어 

다들 의료계 & 총기 & pharma 썩어빠졌다고함. 

44 저기에 연루된 카르텔이 얼만데 절대 해결 안될듯

2222 걍 숲길 차타고 달리다보면 무슨 샛길 하나 나오는데 그 길 따라 가면 집 한 채 있고 옆집은 다시 차 타고 5분 가야되고 이런 동네도 있더라;;;; 그런 집들은 경찰만 믿고 있을 수가 없겠지.

몸통에 맞는 경우가 훨씬 많고 머리에 맞추는게 생각보다 어려울걸?

난사사건에서 머리맞아 사망하는건 드물걸? 그건 조준사격이라

현실적으로 타협한게 저정도 아닌가 싶어. 헬멧도 있으면 좋고 허벅지도(여기도 큰 혈관 있어서 잘못 다치면 과다출혈로 죽음 수 있음) 막을 수 있으면 좋은데, 초등학생들이 그렇게 꽁꽁 싸맸다가는 도망가거나 숨기가 힘들어지니까. 미국 총기난사 대처 방법을 보면 첫번째가 도망치는거고 두번째가 숨는거거든. 어떤식이든 범인 눈에 안 띄는게 우선순위고 공격이나 방어는 그게 안될 경우에 하라고 함. 그리고 머리는 딱 대놓고 쏘면 즉사지만 상대가 움직이고 있는 상태에서 제대로 맞추기가 쉽지 않은 부위야. 그리고 두개골이 있어서 멀리서 쏘면 두개골만 금가거나 깨지고 끝나는 경우도 있고. 그런것들을 감안해서 저정도로 타협한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