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기준 : 해메가 왕실 나가기 전
찰스가 왕실 슬림화하고 싶어했던 건 유명한 얘기고
이미 에드워드 자녀들 사례도 있어서
아치 릴리벳은 타이틀 안주지 않을까하는 추측도 원래 꽤 있었었잖아
현 법도상으로 군주의 (웨일즈공 장손 아닌) 증손자녀들은 HRH Prince/ss 못받는게 맞긴 한데 아치 경칭으로 쓸 수 있던 백작위도 안쓴다고 하면서 해메 자녀들도 타이틀 없이 가려는거 아닌가 했었고...
물론 뒤에 아치가 프린스 못받는 건 인종차별이라고 프린스 못받느니 백작 타이틀도 안쓰겠다는 부모 결정 알려지면서 그건 아니라고 밝혀졌지만...ㅋㅋ
원래 아치, 릴리벳은 태어날 때는 프린스/세스 자격 없고 찰스 즉위하면 자동으로 승격되는 거긴 했는데 당시에 미래에도 안줄 생각이 혹시 있었을까? 어쩌면 이 부분 엄두에 뒀을 것 같기도 하더라
근데 메건이 인종차별이라고 저격해버리고(태어날 때 못받은건 원래 법도상 그런거 모른거지만 자격되는데 안주면 계속 물고 늘어질 여지 있음 에드워드대 사례는 어쨌든 표면상으론 부모 희망으로 안받은거라)
어차피 부모도 HRH 안쓰니까 애들도 프린스/세스 써도 HRH는 쓸 일 없고
미국 가있으니까 프린스/세스 여부 상관없이 영국 고위왕족(워킹로얄)으로 일할 일 없으니까 왕실이랑 거의 연끊긴 어쨌든 친손자녀들 프린스/세스라도 챙겨준단 맘으로 챙겨준 것도 있을 수 있어보이기도..?
아이러니하지만 영국에 남아서 해메가 워킹로열로 일하고 있었으면(당연히 왕실 저격 이런거 안하는 상태) 어쩌면 서식스까진 타이틀 안챙겨줬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앤드류도 생각만큼 막 끊어내고 이런 건 아니라서 아닌가... 왕실 남아있는 둘 뿐인 (미래의) 방계 손자, 손녀까진 타이틀 줄 거 다주고 챙겼을거같기도 하고
여기서 얘기해봐야 찰스 생각은 모를 일이긴 한데 톨들은 어떻게 생각해?
찰스가 왕실 슬림화하고 싶어했던 건 유명한 얘기고
이미 에드워드 자녀들 사례도 있어서
아치 릴리벳은 타이틀 안주지 않을까하는 추측도 원래 꽤 있었었잖아
현 법도상으로 군주의 (웨일즈공 장손 아닌) 증손자녀들은 HRH Prince/ss 못받는게 맞긴 한데 아치 경칭으로 쓸 수 있던 백작위도 안쓴다고 하면서 해메 자녀들도 타이틀 없이 가려는거 아닌가 했었고...
물론 뒤에 아치가 프린스 못받는 건 인종차별이라고 프린스 못받느니 백작 타이틀도 안쓰겠다는 부모 결정 알려지면서 그건 아니라고 밝혀졌지만...ㅋㅋ
원래 아치, 릴리벳은 태어날 때는 프린스/세스 자격 없고 찰스 즉위하면 자동으로 승격되는 거긴 했는데 당시에 미래에도 안줄 생각이 혹시 있었을까? 어쩌면 이 부분 엄두에 뒀을 것 같기도 하더라
근데 메건이 인종차별이라고 저격해버리고(태어날 때 못받은건 원래 법도상 그런거 모른거지만 자격되는데 안주면 계속 물고 늘어질 여지 있음 에드워드대 사례는 어쨌든 표면상으론 부모 희망으로 안받은거라)
어차피 부모도 HRH 안쓰니까 애들도 프린스/세스 써도 HRH는 쓸 일 없고
미국 가있으니까 프린스/세스 여부 상관없이 영국 고위왕족(워킹로얄)으로 일할 일 없으니까 왕실이랑 거의 연끊긴 어쨌든 친손자녀들 프린스/세스라도 챙겨준단 맘으로 챙겨준 것도 있을 수 있어보이기도..?
아이러니하지만 영국에 남아서 해메가 워킹로열로 일하고 있었으면(당연히 왕실 저격 이런거 안하는 상태) 어쩌면 서식스까진 타이틀 안챙겨줬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앤드류도 생각만큼 막 끊어내고 이런 건 아니라서 아닌가... 왕실 남아있는 둘 뿐인 (미래의) 방계 손자, 손녀까진 타이틀 줄 거 다주고 챙겼을거같기도 하고
여기서 얘기해봐야 찰스 생각은 모를 일이긴 한데 톨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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