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ㅋㅋㅋ남출들 왜케 동태눈이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패널들 말대로 해외까지와서 왜저래... 겨우 둘이 되어서 할 수 있는 말이 저런거 묻는건가 ㅜㅜ 아니 궁금할순있겠지만.............. 아 여출들 아무랑도 안됐으먄 좋겠다....
난 첫화부터 용우씨보고 와 진짜 오랜만에 이런 관심갖는 일반인 처음이야 하고 진짜 설레면서 기대했다가 팍 식었거든.... 여기도 뭔가 인플루언서되려고 나온게 보이니까
근데 ㅋㅋㅋ 진짜 촤랑 있는데 왜케 나 등에서 식은땀 나던지 첫 몇편에 호감을 주던 생기있던 그 사람이 아니얔ㅋㅋㅋㅋㅋ
암튼 글고 윤재.... 자기할말만 하고 하는거보면 정말.... 그 남매가 어케 자라왔을지 뭔가 가늠이 가더라... 오빠인데도 불구하고 동생 포지션에 있으려는게 책임 회피같았음 지원씨 고생 좀 해ㅆ겠어... 그럼에도 챙기고 윤하랑 잘됐음 한다하고.... 나같음 저런오빠 누구한테도 보여주기 싫을거같은데 뭐.... 그렇겠지뭐...
아무튼..... 연애남매도 참 신기한프로닼ㅋㅋㅋㅋㅋ
어우 이걸 왜봐~~>> 오 재밌네 흥미롭네 >> 아... 노잼...>> 내가 이걸 왜보고있지 라는 나의 흐름.......
난 요즘 이런 일반인들 연애프로보면 .. 요즘 배우들보다 연기? 잘하는거같아... 아니 연기라기보다도 저 상황에 녹아서 충실하는게 신기해 그러고 끝나면 잘들 빠져나와서 인플친구들되잖아
난 첫화부터 용우씨보고 와 진짜 오랜만에 이런 관심갖는 일반인 처음이야 하고 진짜 설레면서 기대했다가 팍 식었거든.... 여기도 뭔가 인플루언서되려고 나온게 보이니까
근데 ㅋㅋㅋ 진짜 촤랑 있는데 왜케 나 등에서 식은땀 나던지 첫 몇편에 호감을 주던 생기있던 그 사람이 아니얔ㅋㅋㅋㅋㅋ
암튼 글고 윤재.... 자기할말만 하고 하는거보면 정말.... 그 남매가 어케 자라왔을지 뭔가 가늠이 가더라... 오빠인데도 불구하고 동생 포지션에 있으려는게 책임 회피같았음 지원씨 고생 좀 해ㅆ겠어... 그럼에도 챙기고 윤하랑 잘됐음 한다하고.... 나같음 저런오빠 누구한테도 보여주기 싫을거같은데 뭐.... 그렇겠지뭐...
아무튼..... 연애남매도 참 신기한프로닼ㅋㅋㅋㅋㅋ
어우 이걸 왜봐~~>> 오 재밌네 흥미롭네 >> 아... 노잼...>> 내가 이걸 왜보고있지 라는 나의 흐름.......
난 요즘 이런 일반인들 연애프로보면 .. 요즘 배우들보다 연기? 잘하는거같아... 아니 연기라기보다도 저 상황에 녹아서 충실하는게 신기해 그러고 끝나면 잘들 빠져나와서 인플친구들되잖아
그리고 공통 특징이 다들 밖에서도 잘 만나기 때문에 첫 눈에 꽂힌 사람한테 직진 하다 끝남. 굳이 다른 출연자한테 눈 안 돌림. 밖에서 자기 취향 이성 만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