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고단한 수가 알파공을 몰래 짝사랑하는데
공도 가랑비에 옷 젖듯 수 신경쓰여하다가
어느순간 눈깔 돌아서 음습하게 집착오지게 하는거..
씬에서 수 싹싹 발라먹는거
수는 뒤바뀐 상황에 오히려 부담스러워하고
일면식님의 치트데이
인이오님의 향기의 언어
둘 다 노정 추천으로 샀다가
마르고닳도록 재탕하는데 비슷한 결의 작품 있을까?
혹시 이번 클럽파티에 나와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아 정가박치기 하고 주말에 쭉 달리고 싶어서!
+)이후로 두 분 작가님들 월드 구성중
다 내 취향이더라 인생 작가님들이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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