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무개념 차주는 클라스가 다르다

녹취록 가져다가 경찰서에 접수해야함

이글 옛날에 본 기억나는데 어떻게됐을까.. 개인정보 도용으로 고소미멕여야하는데

와 개미쳤다 미친

애기 폰 번호 바꿔야겠다..ㅠ

개미친새끼아냐

헐 이런 거 어케 법적으로 처리할 방법 없나 진짜 미친놈이다 애기랑 할머니 불쌍해..ㅠ

애기 어떡해ㅠㅠ

세상에 쓰레기가 따로 없네

에구 애기불쌍..저 차 어케 막아버리던가 못하나

저런곳은 견인도 안되고 배째라 하니까 더빡침
답이 없음

주민들이랑 애기랑 할머니 무슨죄임 ㅠㅠㅠㅠ
애긴줄도 모르고 욕한 사람도 많았을텐데……

와 진짜 상상도 못했다...

와 미쳤네 나같으면 저 차 카메라 맞춰놓고 기다린다

개인정보도용으로 개인정보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는데
번호 도용된 쪽에서 신고하면 되겠지만 아이에 할머니면 그것도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네

미친 차주 개많네ㅅㅂ 나도 예전에 같은일 겪었는데 우리 아파트 앞동 애 키우는 집이었음 지 애새끼 잠깬다고 내번호 갖다가 붙여뒀더라 아가씨 혼자사는거 같길래^^ 이지랄해서 동네 미친년 될 각오 하고 내가 혼자사는거랑 내 번호 도용해서 쓰는거랑 무슨 상관임? 애를 낳았으면 애한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하지않음? 애가 부모덕에 벌써 욕먹어서 오래살긴 하겠음 하고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