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셔틀에 실 감아서 하는것같더라고
코바늘에 익숙해서 그런가 실 감는 과정이 좀 번거롭게 느껴지는데 셔틀에 안감고는 하기 어려울까? 아니면 셔틀 안쓰고 레이스코바늘 얇은걸로 하면 너무 불편할까...?
코바늘에 익숙해서 그런가 실 감는 과정이 좀 번거롭게 느껴지는데 셔틀에 안감고는 하기 어려울까? 아니면 셔틀 안쓰고 레이스코바늘 얇은걸로 하면 너무 불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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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은 아예 기전이 달라서 안되고 니들태팅이라고 길고 뭉툭한 바늘에 감아서 하는 태팅도 있긴 한데 셔틀태팅보다 좀 결과물이 둔하게 나와서 안예뻐 ㅋㅋㅋ 셔틀에 실 감는것도 나름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영 귀찮으면 보빈 달린 셔틀을 사서 감개로 실 감아서 쓰는 방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