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리 버려진 아이돌 앨범…민희진의 '일침' 다시 봤더니

맞말 저거때문에 일본서도 민희진 기자회견 다시 회자 되는중ㅋㅋㅋㅋ

맞말이다 민희진

저거 때문에 돌팬들 엄청 돌아섰잖아

진짜 CD 아무도 안듣고 CD플레이어도 없는 판에 그만 좀 찍어내면 좋겠어 초동줄세우기 언제부터 말 나오던건데 더 심해지는게 암담함

하루에 백만장팔면 뭐함 ;; 길거리에 저렇게 쳐박혀서 버려져있는데 ;;쪽팔리다

저때 속 시원했어

걍 민희진이 케팝 수장해라 환경오염도 심한데 왜 저러는거임 대체

ㅈㄴ 맞말 환경 생각하면 중복구매 안 하게 하시라고요

아이고

솔직히 팬심으로 10장까지는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상을 넘어서 랜덤포카때문에 수십장씩 사고 그게 안되면 플미붙여서 사고 파는거 진짜 기괴함… 그리고 초동 집착해서 밀어내기? 땡겨쓰기?하는 것도 이해안돼. 뉴진스 데뷔앨범 보면 초동은 40만장이어도 지금까지 총판은 160만장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아무리 초동으로 팬덤 증명하는게 중요해도 저렇게 꼼수 쓰면 무슨 의미가 있다 싶어

https://youtube.com/shorts/ucfpV_fCXWc?si=AzdicLrOYPx48wyQ

난 이거들으면서 이것때문에 틀어진건 아닌가 싶더라...방향성이 많이달라

저래놓고 자기들끼리 역대 초동 갱신 했다고 자화자찬 하는 게 진짜 웃김

초동&포카&팬미팅 이런거 때문에 구매하는거니까 차라리 그냥 실물 없는 앨범 코드 같은걸로 상품 제작하고 프로그램으로 추첨해서 포카만 발송해주거나 레코드샵에선 추억의 뽑기판 식으로 포카 뽑는게 더 재밌을 듯. 원가 절감된 만큼 제주도 여행권 이런것도 넣어주고 개색끼들아.. 

포카에다 뭐 큐알 넣어서 앨범 다운 뭐 이런 거 안되나..? 

요즘 하는거 보면 아이돌앨범 디자인 없이 진짜 옛날에 개인이 씨디복사하듯이 내도 팬들이 팔아줄거같음ㅋㅋㅋㅋㅋ 포카만 랜덤으로 집어넣으면 장땡ㅋㅋㅋㅋ

수백만장 팔았다는데 음원 순위에 들지도 못함

진짜 민희진 통찰력만 드러낸 기자회견이었음

ㄹㅇ 수백만장 그거 다 거품이잖아 진짜로 4백만명이 그 아이돌인거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범 17종, 40종 포카 랜덤 이따구로 내면서 포토카드가 친환경 종이면 뭐함? 아이돌 팬들도 정신 차려야됨. 지 돌이 3~4백만장 판다고 부심 가질게 아니라 앨범 상술 펼치는 회사를 족쳐야지. 핑크텍스 붙여가지고 지들 돈 뽑아가는데 정신을 못차려

민희진을 케이팝대통령으로!!!

맨날 중소돌들 팬싸 하는걸로 패는데 중소돌 해봤자 대형이 저러는거 못따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계순위에서 음반판매량 없애든지 해야지.. 그래야 음반을 덜찍지.. 음반으로 듣는 사람들만 사라고 해

ㄹㅇ 앨범 집계하는거 없애야됨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