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저펀 1개, irp 1개, isa 계좌 1개가 있어
올해 연저펀은 세액공제한도인 600만원까지 넣어서 투자 중이고,
irp에는 세액공제 남은 한도인 300만원을 넣었고, 그 외 자금은 isa에 넣고 있는 상황.
그런데 얼마전에 55세 이후로도 세액공제에 활용하고 싶다면 기존 연저펀 외에
연저펀을 새로 1개 더 만드는 게 더 좋다는 걸 봤어. 그래도 팔랑귀는 그대로 하나 더 만들었지.
이런 경우에 나중에 나이들어서의 세액공제를 굳이 고려하지 않는다면 새 연저펀에 넣을 돈을 그냥 isa에 넣는 게 좋을까?
아니면 연저펀 연한도를 채우고 그다음부터 isa에 넣는 게 좋을까?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