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느푸카백파티를 애용했는데 카즈하를 아를레키노한테 붙여서 아종카베로 쓰고싶거든
이경우 느푸파티는 어떻게 짜는게 나을까? 벤티를 키워서 느푸벤백을 할까 아님 피슬을 넣을까
아님 느푸카백은 그냥두고 아를파티에 향릉을 넣을까?
청록 넣어줄 수 있는 바람캐 or 나선 구조에 따라 특정 속성 필요하면 그 속성의 섭딜 번개 필요하면 피슬, 불 필요하면 향릉 이런식!
구하기 쉬운 4성 바람 중에선
설탕 : 원마서폿이라 사실 느비랑은 별로 안 어울린다고 봐 그치만 약간의 몹몰이 가능해서 ㄱㅊ
리넷 : 별로 안 어울리지만222 약간의 도발(?)기능 있어서 은근 쏠쏠해 근데 리넷 자체적으로는 서포팅이 없다시피하거든
리넷쓸거면 무기도 꼭 페보 들려줘서 원충구슬이라도 뽑아내는거 추천
사실 누굴 데려오나 청록보고 데려오는거라서... 벤티있으면 벤티 괜찮아.
개인적으로 아를을 아종카베로 쓸거라면 느비파티는
느푸한레 : 청록한운에 레일라는 아무거나-> 레일라 쉴드가 4성치고 좋은데다 빙결되서 체감상 경직에서 꽤 여유로움
느푸한종
으로 원충만 되면 나는 한운이 느비파티에서 더 편하더라..
토마랑 아를이 꽤 괜찮아서 토마를 아를 주고 종려를 느비주는 것도 좋은듯해 근데 이건 굴리는 사람 느낌이 다를수있으니..
토마 레일라 둘다 명함이라 안키웠는데...게다가 토마는 3돌이상은 돼야 쓸만하다고 들어서
어쨌건 조언 고마워!!! 나중에 토마 레일라 돌파가 많이 되게 되면 참고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