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술 마시면 사회적 자아 리미트 해제돼서 전사되거든. 우리 옆테이블에서 한남들이 큰소리로 처웃으면서 여어자들이~~~~여자들은 말야~~~~이러고 있었거든.
친구가 그날 따라 직장에서 힘든 일 있었고 술 만취해서 ,큰 소리로 남자들이!!!!!! 남자들은 말야!!!!!! 일케 미러링했음. 진짜 소리 개컸음.
그리고 술집 존나 조용해짐ㅋㅋㅋㅋ 나 심장 멎는줄 알았음. 근데 다 먹고 계산할 때까지 옆 테이블 한남들 조용하더라...
친구가 그날 따라 직장에서 힘든 일 있었고 술 만취해서 ,큰 소리로 남자들이!!!!!! 남자들은 말야!!!!!! 일케 미러링했음. 진짜 소리 개컸음.
그리고 술집 존나 조용해짐ㅋㅋㅋㅋ 나 심장 멎는줄 알았음. 근데 다 먹고 계산할 때까지 옆 테이블 한남들 조용하더라...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