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에 남색가한다
우직하고 애뜻하고 단단한데 개 위태로워
형 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아파서 횡설수설했을때 생각난다 ㅜㅠㅠㅠㅠㅠㅠ
사정은 알지만 니가 진짜 넘 매정하긴했지 ㅜㅠㅠㅠㅠㅠ
근데 너 이제 그럴필요없는데
뿌이뿌이뿌이 ~(˘▾˘ ~) ~( ˘▾˘ )~ (~ ˘▾˘)~
아휴... 물수건 가지러가는 뒷모습도 눈을 못 떼네 ㅜㅜㅠ
이맛에 남색가한다
우직하고 애뜻하고 단단한데 개 위태로워
형 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아파서 횡설수설했을때 생각난다 ㅜㅠㅠㅠㅠㅠㅠ
사정은 알지만 니가 진짜 넘 매정하긴했지 ㅜㅠㅠㅠㅠㅠ
근데 너 이제 그럴필요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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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물수건 가지러가는 뒷모습도 눈을 못 떼네 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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