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성우분... 다작하셨는데 하나 빼고 내취향이랑 벗어나는 캐만 맡으셔서ㅠㅠ 정말 아쉽.. 2는 관심없다가 최근 연속으로 들은 3개째!! 내 취향캐를 잘 말아주셔서 뽕참.. 이분이 내 최애인가 싶어지는 요즘... 톨들도 이런 경우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