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방에서 떠드는 얘기 한국에선 말할 사람 없고
특히 영화나 팝가수들 일상에서 더 메이저하게 수다떨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거든
근데 막상 와서 몇 명 만나보니까 걔네가 나 그뭔씹하고ㅋㅋㅋㅜㅜㅠ
새삼 내가 오타쿠라는 걸 더 느끼고 있어..
국적 문화 다 떠나서 과몰입은 과몰입 유전자가 따로 더 있는 게 맞다..ㅋㅋㅋㅜㅜㅠ
특히 영화나 팝가수들 일상에서 더 메이저하게 수다떨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거든
근데 막상 와서 몇 명 만나보니까 걔네가 나 그뭔씹하고ㅋㅋㅋㅜㅜㅠ
새삼 내가 오타쿠라는 걸 더 느끼고 있어..
국적 문화 다 떠나서 과몰입은 과몰입 유전자가 따로 더 있는 게 맞다..ㅋㅋㅋ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