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탑이구 큼직큼직한 영화나 시리즈에 들어가는거 좋은데
가끔 예전 필모 생각날 때 있어
조연이긴 했지만 머니볼, 제로다크서티, 그녀 다 되게 좋았는데
요즘은 아예 그런 영화는 안찍는것 같길래 좀 아쉬움
연기 되게 잘 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가끔 예전 필모 생각날 때 있어
조연이긴 했지만 머니볼, 제로다크서티, 그녀 다 되게 좋았는데
요즘은 아예 그런 영화는 안찍는것 같길래 좀 아쉬움
연기 되게 잘 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본인이 관심도 없고 예술영화 쪽에서 찾지도 않는 그런 느낌.. 사실 최근 흥했던 예술영화 중에 크리스 프랫이 잘했을만한게 있나? 싶으면 그것도 아니라
하려면 또 하지 않을까 이제 가오갤도 끝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