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발단계일때부터 와 이건 취향저격이다 해서 사이트 즐찾해놓고 약간 풍경보듯이 한달에 한두번정도 사이트들어가서
번역기 돌려서 지켜보다가 드디어 출시가 되었는데 아쉽게도 스팀에 안들어오고 또 한글화도 안되서 그냥 그림의 떡으로 봤거든
(취향저격이지만 영어로는 플레이할 깜냥이안돼)
그러다 스팀에 들어는 왔는데 여전히 한글화 안되서 찜목록에만 넣어놓다가..이번에 갑자기 40퍼 세일때려버림..;
나중에 한글화가 된다는 마음을 갖고 걍 세일할때 사놓을까? 한국어 지원할 때 세일 안하려나..싶고...
내가 이런식으로 사놓고 안하는 게임이 많아서 고민된다..근데 사놨던것들중에 제일 내 취향인 게임이긴해..
인디면 한글 안나올거 알아서 걍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