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공 추구미는 무자각 집착..인데
너무 쌍방의 그것이라 하찮아 ㅅㅂ ㅋㅋㅋㅋ
지를 짝사랑하는 놈(=수) 귀찮다고 구박주면서
걔 동선 일일이 파악하고
일부러 있는 곳에 찾아가서 옆에 지나가는데 못 알아보고 다른 일 하고 있으면 알아챌 때까지 주변에서 얼쩡거리고
자만추 추구한답시고 수가 공 사내 카페에 밥먹듯이 와서 죽치는데 공은 그 꼴을 사무실에서 망원경 구비해놓고 창문으로 훔쳐봄
뭐냐고요 대체
너무 쌍방의 그것이라 하찮아 ㅅㅂ ㅋㅋㅋㅋ
지를 짝사랑하는 놈(=수) 귀찮다고 구박주면서
걔 동선 일일이 파악하고
일부러 있는 곳에 찾아가서 옆에 지나가는데 못 알아보고 다른 일 하고 있으면 알아챌 때까지 주변에서 얼쩡거리고
자만추 추구한답시고 수가 공 사내 카페에 밥먹듯이 와서 죽치는데 공은 그 꼴을 사무실에서 망원경 구비해놓고 창문으로 훔쳐봄
뭐냐고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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