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구독하면 할수록 별로인듯ㅠㅠ 작가에 대한 환상이 딱히 없는 편이라 일상얘기 동식물 tmi 이런거 다 상관 없는데 오히려 그래서 그런가 작품 관련으로 이상하게 눈치주면 소설 읽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네
어차피 어느정도 팬심 있으니까 구독한거고 그럼 작품 웬만큼 읽었다는 뜻일텐데 그런 구독자 상대로 기싸움 하니까 마음이 너무 식어ㅠ 차라리 예전처럼 그냥 작가님들이 작품 마지막에 후기 실어주셨으면 좋겠다ㅠㅠ
어차피 어느정도 팬심 있으니까 구독한거고 그럼 작품 웬만큼 읽었다는 뜻일텐데 그런 구독자 상대로 기싸움 하니까 마음이 너무 식어ㅠ 차라리 예전처럼 그냥 작가님들이 작품 마지막에 후기 실어주셨으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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