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서울 시내버스 천장 뚜껑

이걸 기억하는 내가 싫다..

지하철도 이렇지 않았어?? ㅋㅋ 손잡이 동그랬던거 같은디

더우면 위에 뚜껑 열고 그랬는데

와 개추억 저거 2000년대 후반까지 있었지않나 ㅎㅎ

오 이거 알아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다ㅋㅋㅋㅋ 글고 저거 좌석 저색말고 하늘색(옥색?)+흰색 섞인게 찐아냐?ㅋㅋㅋ

지금은 안 저래? 한쪽 닫으면 한쪽 올라가고 매달려서 닫기도 했는데 ㅋㅋ (서울 아니지만)

고딩때 버스 답답하면 저거 열고 바람 맞으면서 갈때 좋았는데 ㅋㅋㅋ

지금 버스 타고 가는데 확인해보니 진짜 없네,
저 때는 여름에 더우면 키 큰 사람이 열기도 했었어.

공기 안좋아서 없앴나? 미세먼지 땜에 진짜 짜증나긴 하는데...

사람들 낑겨 있고 더울 때 키 큰 남자분이 저거 열어주면 좋았어

저기에 서면 머리가 안닿는다고 좋아하던 친구가 있어서 기억해..
요샌 없어졋구 버스 높이도 좀 높아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