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차기작 가는 뒷 모습 보며 입에 주먹넣고 광광우는 후회공 된 것 같음… 아니… 왜… 마음을 줘갖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 평작으로 남길걸 왜 기다리지도 못 하게 하는 작가 작품을 쥐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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