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언정을 추천받는 이유는
한국 작가 작품 중에 키워드 맞는 건 다 읽은 거 같아 ㅠㅠㅠㅠㅠ
노정도 훑고 추천도 받아봤지만
이미 읽었거나 읽다가 하차한 작품이 전부라서
이제 남은 블루오션은 언정 뿐인가 싶다 ㅠㅠㅠ
지뢰인 키워드가
문제 해결을 남주가 다 하고 여주는 받아 먹기만 하는 수동적인 거
남주가 건방지고 시혜적인 거라
여주가 능동적으로 문제해결하고
남주가 예의 있고(존대하면 더 좋고) 나대지 않았으면 좋겠어
키링남도 환영합니다
이런 거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폐후는 남주가 건방져서 하차했고
장환이랑 태자입희지후 소소잼으로 봤어
한국소설 중에서 유나진님 소설이나
이번 생 가주 같은 느낌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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