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관심 없어서 식물 이름도 모름
게을러서 생명체를 기르면 안되는 사람인데
어쩌다 화분을 선물 받았거든
진짜 가~~끔 생각나면 물 주고
당연히 일부러 빛 보게 해주고 이런일이 없는데
애가 안 죽고 잘 살아있네
어제 한 보름만에 물 준거 같은데
지금 보니까 애가 생기를 내뿜는게 신기해서 쓰는 글
게을러서 생명체를 기르면 안되는 사람인데
어쩌다 화분을 선물 받았거든
진짜 가~~끔 생각나면 물 주고
당연히 일부러 빛 보게 해주고 이런일이 없는데
애가 안 죽고 잘 살아있네
어제 한 보름만에 물 준거 같은데
지금 보니까 애가 생기를 내뿜는게 신기해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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