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QrU6TrkwvA
작곡가만큼 프로듀서의 오더도 중요하다는걸 보여준..
작곡가만큼 프로듀서의 오더도 중요하다는걸 보여준..
이런 비교는 있지 팬한테 실례 아닐까..
그.. 한창 민희진 까플일때 민희진이 250 노래를 골랐다는 표현이 잘못됐고, 본인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나온 결과라고 했을 때 작곡가 무시한다고 다들 노발대발했잖아..
근데 프로듀서=감독이라 디렉팅 방향성에 따라 작업자 결과물도 정말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거임.. 엄청 거칠고 파워풀한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던 배우가 어떤 감독 만나냐에 따라 섬세하고 로맨틱한 연기도 잘 하는 것 처럼.. 그냥 이 글 올라온 김에 이 얘길 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