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 중에 남 욕을 엄청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쩌다 야근 같이 걸리면 같이 밥 먹기도 싫어 으.으..
가까운 지인 욕도 그렇고
가족 욕도 그렇고
연예인 유명인 욕도 그렇고
그렇게까지 목숨 걸고 욕하는 사람 보면 진짜 없어 보여
욕을 하는 게 속풀이가 되나?
그 욕을 남이 듣는 게 무슨 위로가 되지?
혼자 개새끼 소새끼 하는 건 시원할 거 같은데
남들 붙잡고 하는 거는 진짜 이상해 보여
인터넷에 혐오글 쓰는 것도 그렇고...
대체 무슨 심정? 무슨 심리인 거지?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