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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올해 국운 밝혀지는 해인데 의미를 정확히 알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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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15 |
| 일상잡담 |
남편 남친 이야기 듣기싫다는거 무시하고 그냥 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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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27 |
| 일상잡담 |
이게 살이 빠진다는 느낌보단 몸집이 작아진다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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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9 |
| 일상잡담 |
한남이 못나도 뭐 누구 눈에는 매력있게 보일수 있겠지 근데 그걸 잘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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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19 |
| 일상잡담 |
오늘 일잡방 천방지축얼렁뚱땅빙글빙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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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46 |
| 일상잡담 |
잘자랐단 전제 하에 든든하다는거 좀 이해가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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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60 |
| 일상잡담 |
쟁이다의 기준은 몇 개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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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45 |
| 일상잡담 |
시누이 되어보니 시누이짓이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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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72 |
| 일상잡담 |
딸바보 아빠들도 딸 미래 남친 질투하고 경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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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23 |
| 일상잡담 |
근데 딸 예뻐한다고 해도 돈은 안 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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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59 |
| 일상잡담 |
대댓 달리는거 고작 쫄려서 삭튀까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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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62 |
| 일상잡담 |
야 진짜 가부장제 부역자나 할법한 발언 좀 안하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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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39 |
| 일상잡담 |
그냥 사회가 옆에 남자 하나 있으면 신경쓸게 좀 덜해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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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61 |
| 일상잡담 |
아들맘왔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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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26 |
| 일상잡담 |
난 최근 커뮤하면서 인지?한거>>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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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54 |
| 일상잡담 |
수영장 애매하게 멀어서 걷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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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22 |
| 일상잡담 |
근데 장례식장 한번 가보니까 걱정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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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112 |
| 일상잡담 |
핸드폰 뒤에 다들 뭐 붙이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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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46 |
| 일상잡담 |
지아들한테 오빠 꼬마남친 내남자 내남친 이러는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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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집근처 공사장에서 일하는 인부아재랑 스쳐지나갔는데 피죤향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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