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아랫집 누수로 여러번 비번 알려달라고 해서 너무 스트레스야. 그래서 테라스 공사도 다 하고도 누수 못 찾아서 옆집은 싱크 공사도 했나봐. 근데 또 못 찾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지만 누수 공사 할 수 있는데
내가 미리 전날 알려달라고 했거든
연차 빼서 집에 있거나 아니면 비번이라도 바꿔놓고 알려주거나 하려고. 근데 한 번도 안 지켜
그러면서 여자 세입자한텐 이런 말 하기 어렵다 뭐 어쩌고…그러면서 비번을 쉽게 물어보더라 ???? 그러면서 업자 불러도 다 자기가 옆에서 지켜볼거니 걱정하지말라고 뭐 그러는데
아니 그걸 떠나서 비번 계속 바뀨는 거도 짜증나고 나 없을 때 들어가는 거 싫다고 말하는데 자꾸 저러면서
이미 집 아래 와있다고 비번 알려달라고하고
정말 기분 상한다..
내가 미리 전날 알려달라고 했거든
연차 빼서 집에 있거나 아니면 비번이라도 바꿔놓고 알려주거나 하려고. 근데 한 번도 안 지켜
그러면서 여자 세입자한텐 이런 말 하기 어렵다 뭐 어쩌고…그러면서 비번을 쉽게 물어보더라 ???? 그러면서 업자 불러도 다 자기가 옆에서 지켜볼거니 걱정하지말라고 뭐 그러는데
아니 그걸 떠나서 비번 계속 바뀨는 거도 짜증나고 나 없을 때 들어가는 거 싫다고 말하는데 자꾸 저러면서
이미 집 아래 와있다고 비번 알려달라고하고
정말 기분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