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난입한 여성

무섭네

영상 보니까 그 사이비쪽 아니냐는 댓글들도 있네

목소리 너무 어린데? 

미친 존무

헐 무섭다

기자는 서로라 서로를 다 알기 때문에 바로 잡을 수 있어

뉴진스 팬인데 저런 질문을 한다고???

딱봐도 목소리 워딩이 기자가 아니네

목소리 어린데다가 화법 자체도 기자의 그것이 아니라서 라이브 볼 때엔 케팝팬이 속이고 들어갔나 싶었는데..

출입증같은거 ㅇ따로 없나? 회견장에 개나소나 다 들어갈수있어?

모르겠지만 케팝 팬같더라고 어케 들어갔는지..

팬?..

사생들 해외 콘서트에서도 스태프 출입증 몰래 훔쳐서 or 위조해서 들어가려다 걸린 사례도 있는데 국내 기자 출입증 쯤이야...

목소리 너무 어려서 과몰입 빠수니가 또 몰래 닌자짓했나 했는데...사이비인가 ㄷㄷ

어떤 그룹의 팬인데
민희진 화형식에서 정의구현하려고 들어간거 아니야?
트위터할듯 ㅋㅋㅋ

나도 실시간 봤을때 저 사람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나;

유투버..?

신원 확인 안 하고 다 들어갈 수 있나 나도 실시간으로 보면서 당황

목소리가 넘나..

와....ㅎㅎㅎ

사이비 광신도인가;;;

신원 확인 목소리가 너무 애같아서 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함 질문도 뭐라는지 ㅈㄴ 1도 모르겠어 횡설수설인거 보면... 보통은 신원확인하고 들여보내는데 틈 봐서 몰래 들어간거 아닐까싶고

헐? ㅜ머야뭐야

목소리가 넘 어려보이는데...나만 그런가...

끝까지 자리에 있었다는 게…왜 안 쫓겨났을까

걍 별일 아닐듯 ㅇㅇ

사이비 끄나풀같은데

목소리 보면 빼박 돌팬이구만
사이비면 저렇게 허접하게 안 하지

댓글봐 소설쓰네 ㅋㅋㅋㅋ

그냥 생각없는 아이돌팬이 기자인척 들어간거라 생각했음ㅋㅋㅋㅋㅋ

시바 미니진 살려ㅠㅠㅠㅠ

돌팬이 숨어들어간 듯. 나 영화일할 때 개봉 전 기자간담회 진행하면 꼭 거기 참석한 아이돌 배우 팬이 기자인 척 가짜 명함까지 만들어서 회장에 숨어들려고 해서 눈에 불을 켜고 잡아냈거든. 다른 기자들이 저 사람 기자 아닌 것 같다고 알려주기도 하고.

진짜 극성이다 저정도 팬덤이면..,

헐 뭐야....

병이야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