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많이 겪은 후로 낮선사람 말 무시하기시작 했는데 누가 뒤에서 계속 "잠시만요 잠시만요" 불렀는데 일부러 못들은척했단 말야 그러니깐 그분이 "앞에분 잠시만요" 이래서 멈췄더니 내 바람막이에 비 많이 묻었다고 털어주심....ㅠㅠㅠ 오랫만에 겪은 타인의 호의였슴.. 너무 세상을 삭막하게 살아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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